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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소열은 당원도 아닌데 당원 행세하고 있어 충격
나소열은 당원도 아닌데 당원 행세하고 있어 충격
  • 양창용
  • 승인 2018.11.28 1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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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우 전,보령시장은 당원 맞습니다.

당원도 아닌 사람이 당원 행세를 하고 다니고 있지만 누구하나 살아있는 권력에 두려워 찍소리도 못하고 있다며 이런 사람을 믿고 우리가 정치를 논해야 하냐며 일부 시민들 분노하고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문제의 발단은 나소열 전, 서천군수가 청와대 비서관으로 서울로 올라가면서 공직자 신분으로 정당 가입을 못한다는 법률에 따라 당적을 탈당하고 현제 당적이 없는 무당파로 충남체육부지사직을 수행하고 있지만 이양반이 무슨 생각으로 충남도청에 근무하면서 퇴근시간이 끝나면 곧장 집으로 퇴근하는 것이 아니라 아무런 연고가 없는 보령 땅에 자주 내려와서 선거운동을 하는지 사업얘기를 하는지 잘 알 수는 없지만 각종 의혹이 일고 있다고 시민들은 주장한다. 

특정 전과자들만 만나고 간다는 소문이 작년 초부터 나왔지만 이건 해도 해도 너무 한다는 민주당원들 사이에서 불만이 터져 나오면서 그동안 나소열 전, 서천군수가 왜 당원도 아니면서 당원들 행사에 자주 얼굴을 나타 내냐면서 나소열 근무하는 도청 양승조 충남도지사에게 직원들 관리를 잘하라면서 통화를 시도하면서 그동안 민주당원들이 얼마나 속이 썩어서 문들어 졌는지 잘 알 수 있는 대목이 아니겠냐면서 일침을 가했다.

나소열 전, 서천군수가 혹여 보령, 서천 국회의원 출마를 염두해두고 움직인다면 정정당당하게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고 투명하게 지역위원장직을 수행해야지 껍대기를 세워놓고 선거운동을 하면 시민들 당원들이 바보가 아니라고 주장하면서 쥐새끼들처럼 숨어서 움직이는 사람이 무슨 큰 일을 하겠냐면서 하나를 보면 열을 알아차리는 보령사람들을 더 이상 핫바지로 보고 원로 당원들을 속이면 절대 안 된다고 이빨을 갈면서 누런 가래침을 뱉었다.

동대동 김 모 씨는 얼마나 열 받았으면 지금 보령시 원로 당원들이 이시우 시장을 중심으로 다시 한 번 뭉쳐야 된다고 주장하면서 오늘 이후 나소열 전, 서천군수가 퇴근시간이후 아무런 연고가 없는 보령 땅에 쥐새끼처럼 몰래 내려야 특정 전과자들을 만나고 돌아다닌다면 이후 일어날 모든 사항은 나소열 전, 서천군수가 짊어져야 할 것이라면서 분노했다.

충남발전을 위한다면 금산, 천안 성환읍, 계룡시,공주시,당진시를 퇴근 후 몇 번이나 방문했는지 기록물 좀 밝혀달라며  주장하면서 청소,천북,미산,주산,대천5동 등 이시우 전, 시장을 좋아하는 당원들이 이제는 더 이상 쥐새끼들이 당원들을 속이고 기만하는 행위는 절대 용서치 않을 것이고 쥐새끼들이 쥐약을 반드시 처먹을 수 있도록 쥐약을 곳곳에 설치해 두겠다고 약속했다.

나소열 아저씨 솔직히 퇴근하면 집구석으로 가야 정상 아닌가요?
집구석가서 자식들과 정답게 가정을 꾸려야 할 가장이 뭔 땜시 쥐새끼들처럼 행동하는지 아시는 분들 있으면 좀 알려달라는 문의도 쇄도하고 있습니다.

혹시 보령에 숨겨둔 애인이 있다는 설도 있으며 원산도 터널 완공되면 섬 쪽에 펜션을 짓을 땅을 구입하기 위해서 내어온다는 설도 있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모든 것이 의혹투성이 같다고 주장했다.

정치인의 가장 큰 덕목은 선동 정치가 아니고 포용하는 정치를 구사해야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다는 사실을 쥐새끼들은 잘 모르는 것 같아 심히 걱정이 되지만 욕심 많은 놈들은 스스로 무너진다는 정석을 왜 모르는지 손바닥에 모래를 놓으면 흘러내리지 않지만 꽉 잡으려고 손을 움켜지는 순간 모래는 손가락 사이에 흘러내리고 손바닥에는 아무런 영양가 없는 전과자들만 남게 된다고 주장했다,

보령처럼 지역주민들을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는 곳은 대한민국에서 1등 아니겠냐면서 오죽하면 당원도 아닌 인간이 당원들 행사장에 참석해서 건배제의를 하는 상황이 전개되는지 분노했다.

한편 나소열 서천군수가 보령에 내려온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죽정동 일부 똥개는 며칠 전부터 식음을 전패하고 시름시름 알고 있으며 다시 한 번 쥐새끼들처럼 저녁에 내려오면 복날도 잘 견딘 똥개는 운명을 다할 것 같으며 김태흠이 일요일 경 내려온다는 소식을 옆에서 전해들은 똥개는 아예 숨을 안 쉬고 있다며 무슨 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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