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위 이영우 의원, 보령시 발전을 위한 제안 눈길
행자위 이영우 의원, 보령시 발전을 위한 제안 눈길
  • 양창용
  • 승인 2018.11.1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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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출신 이영우 의원, 행정사무감사에서 발전에 힘써 -


웅천산단, 화력발전소, 공군사격장 문제 등을 거론하며 해결방안 제시 -
이영우 보령시 남부도의원
이영우 보령시 남부도의원

충남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이영우 위원(보령 2)은 2018년 행정자치위원회 소관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보령시 발전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해 과감한 지적과 아이디어를 제안했다는 평이다.

이 의원은 6일 충남개발공사의 행정사무감사에서 “보령시 웅천산단의 경우 분양률이 5%밖에 안된다”고 지적하면서, “현재 보령시 혼자서는 분양이 어려우니, 도청 투자입지과, 보령시청, 충남개발공사가 함께 팀을 이뤄 기업유치를 위한 작전을 펼쳐야한다”고 제안했다.

7일 충남도립대 행정사무감사에서 이 의원은 충남도립대의 수산관련 학과 설립을 촉구했으며, 8일 미래성장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충남의 서남부지역인 보령, 서천 등의 지역이 도내 다른지역보다 많이 낙후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그간의 균형발전사업은 단순히 몇 가지 사업을 선정하여 예산을 1회성으로 지원하는 사업이었으나, 앞으로는 지역경제발전, 지역소득창출, 미래먹거리와 연결되는 지역특성화사업을 발굴하여 집중투자를 해야한다.”고 제안하며, “보령의 경우 수산업 관련산업을 도에서 집중해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또한 이 의원은 “충남도는 화력발전소 때문에 미세먼지 등 대기질이 좋지 않고, 주민들이 피해만 보고 있는데, 이에 대한 혜택은 전혀 없는 상황”이라고 꼬집으며, “최소한 보령이나 태안, 서천지역의 발전소 지역의 젊은 청년들의 취업을 위한 가산점을 적용해줘야 한다”고 주장하며 지역주민을 위한 혜택방안을 연구하여 제안해줄 것을 주문했다.

테크노파크 행정사무감사에서 이 의원은 “도내 씽크탱크 집단인 충남테크노파크가 보령을 비롯한 도내 발전이 필요한 지역들을 위한 전략을 세워, 15개 시군이 골고루 잘 살수 있게 노력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12일 공동체새마을정책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이 의원은 “보령에 공군사격이 두 개소가 있는데, 사격훈련 때문에 주민들의 피해가 막심한 상황”이라고 지적하면서, “주민의 기본권 보장을 위해 사격장 이전이 필요하며, 이와 병행하여 이 문제에 대해 소송 중인 주민들을 위해 도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13일 충남연구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이 의원은 “미래먹거리 발굴이 필요하며, 특히 보령, 청양 등 발전이 정체된 지역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도정발전을 위한 많은 연구를 진행하는 충남연구원에서 미래먹거리를 발굴해 도정정책을 반영해주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또한 이 의원은 “보령호의 물은 1급수인데, 수로를 통해 공급되는 금강물은 2급수”라고 지적하면서 “이는 깨끗한 물에 오염된 물이 들어오는 격이며, 가급적 물공급을 보령호 상류가 아닌 하류 쪽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40년간 보령시에서만 근무한 공직자 출신으로, 42명의 충남도의회 의원들 중에서도 행정의 달인으로 인정을 받고 있고, 금번 행정사무감사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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