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뉴스와이어)
스네일픽스가 바이오 항균 냄비인 ‘바미트 냄비’로 주방용품 시장에 출사표를 냈다.
2015년 우리나라에 있었던 큰 사건 중 하나는 바로 메르스의 유입일 것이다. 메르스의 유입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공포에 떨었고 실제로 38명이 사망에 이르기도 했다.
스네일픽스 고광복 대표는 “그 때만큼 우리나라가 항균에 관심을 가졌던 적도 없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당시 스네일픽스 고광복 대표는 ‘세균 굿바이’라는 항균 탈취제를 개발해 큰 이슈가
보도자료 출처 : 스네일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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