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착한가게 "관촌면옥" 가는 날......
보령시 대천2동 문화의전당 옆쪽에 위치한 "관촌면옥은" 보령에서 최초로 미리내 운동을 시작한 맛집멋집으로 소문이 난 아름다운 모범음식점으로 한태선 선비님께서 운영하고 있다.
"관촌면옥은" 메밀소바,갈비탕 잘하는 집으로 알려져 있지만 막상 "관촌면옥을" 방문해본 사람들은 매장 안에서 손님들에게 무료로 배포하는 다양한 책을 보고 또 한 번 놀란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 나올 때 그동안 읽어보고 싶었던 책을 발견할 수 있는 아주 뜻 깊은 "관촌면옥을" 강력 추천합니다.
한태선 선비님은 대천신협 현, 감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천신협 조합원들이 차기 대천신협 이사장 출마를 권유 할 정도로 평소 소신 있고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유머감각과 끼가 넘치는 아주 훌륭한 분으로 소문이 자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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