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하는 보령시장 예비후보 이영우 인기 급상승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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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효상
  • 승인 2018.11.07 17:43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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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우 충남도의원,자치법규 입법예고 미준수 등 질타
이영우 도의원
이영우 도의원

충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정비전의 홍보저조와 자치법규 입법예고 미준수 사례가 도마 위에 올랐다.

 민선7기 충남도지사의 도정비전 홍보가 제대로 안되고 있는 데다 자치법규의 입법예고 미준수 사례가 최근 3년간 13건에 이르고 있기 때문이다.

 7일 충남도의회에 따르면 행정자치위원회 이영우 위원(보령2)은 전날 2018년 기획조정실과 충남개발공사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정비전의 홍보부족과 입법예고 미준수 사례 등을 지적했다. 
  
 40년 공직자 출신으로 제11대 도의회에 입성한 이 의원은 이번 기획조정실 행정사무감사에서 공무원들이 생각조차 못하고 있던 자치법규 입법예고 미준수 사례를 들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이 의원은 “조례의 입법예고기간은 20일인데, 이는 조례를 제정함에 있어 사전에 도민들의 의견을 듣고 널리 알리기 위함”이라며 “하지만 지난 3년간 13건의 조례가 입법예고기간을 미준수했는데, 이는 도민을 너무 무시한 처사는 아닌지 생각해봐야 할 문제이다. 향후에는 입법예고를 미준수하는 사례가 없도록 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민선 7기 양승조 도지사의 도정비전인 ‘더 행복한 충남, 대한민국의 중심’을 아는 사람이 별로없다”며 “도내 시·군청은 물론이고, 도본청에서도 쉽게 찾아보기 어려울만큼 홍보가 되지 않고 있는 데 충남도서관이나 도내 관용차에도 도정비전 구호를 부착해 도정비전을 홍보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충남개발공사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이 의원은 "보령의 웅천산단의 경우 분양률이 저조해 부끄러운 수준”이라며 “도청의 기업유치팀과 보령시의 공조를 통해 산단의 기업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필영 충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자치법규 입법예고 기간이 잘 지켜질 수 있도록 더욱 철저히 하겠다"며 "도정 홍보와 관련해서도 효율적인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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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민 2018-11-15 23:11:51
그건 모르겠네요!!!! 시장후보???

이필영 2018-11-14 10:00:55
너무 빨아주네...
충남개발공사가 웅천산단을 분양할 필요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