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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고등학교 역사 교사 황의천 불법 강의 처벌 탄원서
대천고등학교 역사 교사 황의천 불법 강의 처벌 탄원서
  • 양창용
  • 승인 2018.10.17 17: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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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고등학교의 명예를 훼손하는 교사들은 학교를 떠나라~~

탄 원 서

수 신 : 하태경 대천고등학교장, 이진호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철 충남도교육청교육감, 양윤교 보령경찰서장, 홍성지방검찰청지청장 귀하

제 목 : 대천고등학교 역사 교사 황의천 불법 강의 처벌 탄원서

1. 서해안의 명문 대천고등학교를 능력 있고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 육성 학교로 만드시느라 불철주야 노고가 많으십니다.

2. 탄원인들은 대천고등학교에 재직 중인 황의천 교사의 각종 강의로 인하여 지역사회 고소. 고발건등 학사운영의 차질과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가 심각하여 철저한 조사와 책임 있는 답변을 위하여 탄원하는 바입니다.

3. 서해안의 명문고를 꿈꾸고 있는 대천고등학교는 학생은 명품인데 선생님들은 저질이라는 소문이 난무한 가운데 학교 교사가 학교 교육은 뒷전이고 각종 외부 강의에 목을 매고 있는 상황에서 그 영향은 고스란히 학교와 학생들에게 피해로 돌아가는 이치는 자명한 일입니다

또한 학교장은 학교 교사들의 일정을 지도 감독할 의무가 있는 자로써 지금까지도 아무런 대책이 없이 방치하고 수수방관 하고 있다는 학부모, 교사들의 의견이 있어 하태경 대천고등학교장을 직무유기, 직권남용으로 함께 탄원서를 제출합니다.

4. 경쟁력 있는 학교 교육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 할 교사들이 학교를 방치한 체 전문지식을 악용 사적인 수익사업에 참여한 생활은 아이들에게 큰 상처가 되고 학교를 졸업한 후에도 향수를 잃게 되고 악영향을 끼친 점 모든 책임은 학교를 통솔하는 교장에게 있다는 것이 교육계의 지배적인 의견입니다.

5. 이에 올바른 공직 운영과 교육공무원으로서 불법 행위를 철저히 조사해주시고 재발방지를 위해 학교 차원의 응분의 조치를 취해 주실 것 과 학교를 사랑하고, 지키고, 바로 세우려는 탄원인들은 거듭 명문 대천고등학교로 거듭나기를 바라며 지금부터 라도 학교를 쇄신하여 주실 것을 강력히 요청하며 탄원서를 제출합니다.

대천고등학교 역사 교사 황의천 불법 강의를 철저히 조사하시여 죄가 들어난다면 더 이상 학생들의 피해가 없도록 엄벌을 내려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018년 10 월 일

바른 교육을 위한 시민연대 탄원인 일동

비가오나 눈이오나 오로지 애국만을 생가하는 부추연T.V 윤용회장님과 애국당 당원들이 문화의전당 앞에서 빨갱이 신문사 발언을 한 황의호 보령문화원장 규탄대회를 추진하고 있습니다.더 이상 보령에서 빨갱이 소리 듣고 고소,고발 당하면서 살고 싶지 않습니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오로지 애국만을 생가하는 부추연T.V 윤용회장님과 애국당 당원들이 문화의전당 앞에서 빨갱이 신문사 발언을 한 황의호 보령문화원장 규탄대회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보령에서 빨갱이 소리 듣고 고소,고발 당하면서 살고 싶지 않습니다.
일제 수탈의 현장 신사당 충혼각을 부추연T.V 윤용회장님게서 직접 방문하셔서 왜 보령5열사가 왜곡되었으며 양창용이가 빨갱이 소리를 들으면서 고소,고발을 당했는지 진실을 파악하시고 올라가셨습니다.


황의호 고소,고발 사건 대법원 항고에는 서석구 변호사님을 선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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