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3-29 08:15 (금)
돌(DOLE), 새롭게 변모한 브랜드 선보여
돌(DOLE), 새롭게 변모한 브랜드 선보여
  • 뉴스와이어
  • 승인 2018.10.16 09: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웨스트레이크 빌리지, 캘리포니아=뉴스와이어)
돌 푸드 컴퍼니(Dole Food Company)가 160년의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상징적 기업으로서 참신하게 변모한 로고와 BI(Brand Identity)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2일 발표했다.

돌은 신선한 제품에 관한 한 소비자와 이들이 선호하는 것, 바라는 것을 더욱 사려 깊게 이해하고 다가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를 발견하는 과정에서 얻은 통찰력이 돌(DOLE) 브랜드의 이미지를 확실히 쇄신한다는 이번 결정에 영향을 주었다.

새롭게 보여지는 가시적 정체성은 다음 사항들을 반영하고 있다.

· 신선함과 투명성 및 책임감을 보여주는 기업으로서 DOLE의 가치
· 자연과 자연이 베푸는 혜택에서 영감을 받은 로고 처리 혁신
· DOLE 브랜드를 둘러싼 생동감 넘치는 개성을 시각적으로 새롭게 표현
· 진정한 자연을 바탕으로 하는 색과 질감의 팔레트

참신하게 변모한 DOLE 상표는 맑은 공기가 넘치는 자연의 삶에서 진화했고 지구와 하늘이 준 선물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DOLE 상표는 DOLE의 유산을 여전히 간직하는 한편, 새롭게 선보인 모습은 자연이 준 가장 독특한 창조물인 소박한 잎사귀 하나에서 형상을 가져왔다.
시각적으로 새롭게 처리한 것 이외에도 DOLE은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을 소개하고 있다. ‘여러분에게 활력을 불어넣는(Powering You)’이라는 슬로건은 고무적인 DOLE의 사명감을 분명하고 단순하게 정의하고 있다. 이 슬로건은 DOLE 제품이 자연에서 나온 건강에 좋은 식품이란 점을 언급할 뿐 아니라 사람들이 건강하게 섭취하고 라이프스타일을 개선하기 위해 각자 추구하는 바를 한데 아우름으로써 이들에게 힘을 불어넣는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마케팅 및 지속가능성 부문을 관장하고 있는 사비에르 루셀(Xavier Roussel) 부사장은 “우리는 해를 거듭하면서 성장, 발전해왔으며 오늘날의 우리가 누구인지 그리고 미래로 나아가면서 우리가 어느 곳을 바라보고 있는지를 보여주기 위해 브랜드를 새롭게 쇄신했다”며 “이렇듯 우리를 되돌아봄으로써 전세계에서 공급받은 신선한 농장 재배 주스와 채소를 최고 상태의 품질, 신선도, 그리고 맛으로 여러분들의 식탁에 제공하는 일류 기업으로서 DOLE의 브랜드 입지를 강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는 이미 돌의 신선 주스와 채소 제품 그리고 부재료 시장에 출시되기 시작했다. 기존의 재고상품이 소진되는데 따라 브랜드 업데이트 과정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데 2019년이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돌 푸드 컴퍼니(Dole Food Company, Inc.) 개요

돌 푸드 컴퍼니(Dole Food Company, Inc.)는 세계 최대규모의 고품질 신선 과일 및 채소 생산/판매업체 중 하나다. 돌은 판매하는 상품 중 다수 품목에서 업계를 주도하며 영양 교육에도 앞장서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dole.com) 참조.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www.businesswire.com/cgi-bin/mmg.cgi?eid=51882458&lang=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출처:Dole Food Company, Inc.
언론연락처: 돌 푸드 컴퍼니(Dole Food Company, Inc.) 미국 연락처: 윌리엄 골드필드(William Goldfield) +1 818-874-4647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보도자료 출처 : Dole Food Company, Inc.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