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영회씨는 만나는 사람들에게 양창용에게 고소,고발당했다고 거짓 주장하면서 병원에서 소송 중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하여 불면증,소화불량,두통등의 증상으로 4주간 요양병원 진단서를 법원에 탄원서와 같이 제출했습니다.
구영회씨 진단서 결과를 본 회원들은 "구씨가" 보령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직을 더 이상 수행할 수 없다는 여론이 자원봉사센터 회원들 사이에 퍼지면서 구영회씨는 이번 기회에 건강한 몸을 위해서 요양치료가 필요하므로 당장 내일부터라도 출근을 안했으면 너무 좋을 것 같다고 자원봉사센터 회원들은 말합니다.
한편 양창용은 "구씨가" 진단서를 받은 병원을 방문하여 의사선생님에게 정밀 검사를 받고 진단서를 발급받았습니다.
구영회씨 보다 양창용이가 더 심각하다는 진단서 결과를 시민여러분에게 공개합니다.
양창용 상기 환자는 소송중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하여 불면증, 두통, 당뇨병, 고혈압의 기저질환이 악화되어 4주간 요양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서를 발급받았습니다.
구씨 진단서는 양창용 진단서와는 깨임이 안 된다고 합니다.
구씨는 병원진단서 받을 때 양창용에게 고소,고발 당했다고 거짓 주장을 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정말 자신의 죄를 얼마나 더 키워야 만족을 할지 더 이상 방관해서는 안 된다는 교사들 제보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바른 학교 만들기 운동 일환으로 가장 먼저 대천고등학교 하태경 교장을 법적으로 관리감독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교사들은 주장 합니다.
학교 교사들이 학교장의 승인도 없이 학교 근무보다는 보령문화원 각종 강의에 나가서 강사료를 챙기고 각종 출판물까지 관여하는 것으로 각종 자료를 검토한 결과 파악되었습니다.
하태경 대천고등학교장을 조사해 보면 모든 것이 전부 들어날 것으로 양심 있는 교사들은 주장 했습니다.
대천고등학교 하태경 교장을 만나보고 검, 경에 제출할 진정서를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