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5열사가 잘못된 것을 잘 알고 있는 두 사람이 중간에 잘못을 지적했다면 지금의 황씨는 탄생하지 않았다는 것이 전,현직 교사들은 주장합니다.
자신은 전혀 고소, 고발을 안 하려고 했으나 임인식,양창용이가 자신의 명예를 모욕하고 있어 고소, 고발을 했다면서 양창용이가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해달라고 하면 한번 생각을 해보겠다고 주위사람들에게 말하면서 자신의 딸이 변호사라면서 법원 소송에서 전부 이겼다고 힘 자랑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결국 못된 법률자문은 황씨 딸내미에게 받고 있다고 봐야한다는 것이 시민들,전,현직 교사들의 의견입니다.
홍성 사람을 보령5열사라고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문화원에서 강의하고 교육부의 겸직허가도 없이 수십 년을 보령5열사 전도사로 활동한 기록물들이 자신이 자랑이라면서 보도 자료로 배포한 자료 때문에 들통이 났는데도 자숙하는 모습보다는 지금도 구영회씨와 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빨갱이 양창용이를 강력하게 처벌해달라고 주문하고 있습니다.
홍성법원 판사님 앞에서 울면서 흐느끼던 얼굴로 양창용을 처벌해달라고 애원하던 모습이 법원 재판장 문 앞에서 웃는 얼굴로 돌변한 순간 사람의 탈을 쓰고 어찌 저런 파렴치한 짓을 서습 없이 하는지 분노 했었습니다.
황의호씨 빨갱이 사건은 죽어도 바른말 하시는 부추연T. V 윤용 교수님과 애국당 당원들의 협조를 받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보령시청에서 황의호씨가 유물이라면서 기증한 물품을 문화전문위원,학계전문가등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하여 재평가를 하기로 했으며 문화재청에서는 힘 있는 국장의 지시로 나간 대한민국문화유산상(상금 일천만원)을 몰수 할 방법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황의호씨가 잘 다니던 학교보다는 돈 있는 보령문화원에 개입하게 된 동기는 임기석 전, 보령문화원장의 책임이 가장 크고 동급으로는 명문당 임대식 전, 보령시의장 책임도 있다는 증언들이 계속 들어오고 있으며 그들이 왜 똘똘뭉쳐서 보령문화원에서 무슨 일들을 했는지는 곳 시민들에게 보도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보령문화원이 푹 썩었다고 봐야한다는 것이 양심 있는 회원들,원로 교사들 주장입니다.
더 이상 보령문화원은 존재 가치가 없으며 일부 방구 끼는 사람들이 장악한 회원제 보령문화원을 즉시 폐쇄하고 시민 혈세로 운영되는 보령문화원은 보령시민들에게 모두 개방하여 그동안 짓밟힌 보령문화원을 새롭게 재 탄생시켜야 한다는 시민들의 여론을 집중 보도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민회관,복싱체육관,성주회관 등등
국비,도비,시비가 들어간 곳이 왜 경매에 나왔는지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보령시 기자들의 실력을 한 번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