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일 시장의 조언으로 구영회씨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천수암 일정스님은 지역민들끼리 반목하는 일을 계속해서는 안 된다는 가르침을 받고 구영회씨에게 문자를 정중하게 보냈습니다.

구영회씨는 동내 양아치들도 안하는 짓을 서습 없이 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구씨는 학교 운동장,강당에서 어린학생들을 상대로 골프용품 홍보만 해서 잘못이 전혀 없다는 것인지? 자신의 잘못은 있는데 제보 받고 기사를 쓴 양창용을 처벌해 달라고 하는 짓거리인지 통 알 수 없는 일들을 왜 진행하는지 알 수는 없지만 이쯤 되면 성인군자도 앉아서 당할 수 없는 것 아니냐면서 각종 제보를 한 전,현직 교사들은 왜 양창용씨가 모든 죄를 뒤집어 써야하느냐면서 강한 분노를 합니다.

무고죄로 처벌해야 맞다는 시민들,전,현직 교사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일단 구영회씨 김광제 동상 사건은 강철호 주간보령 대표님께서 취재해서 지면보도 하기로 했습니다.

아무리 법원 재판에 이기려고 악을 써도 해서는 안 될 일이 있다는 것이 시민들, 언론인들의 의견입니다.

구영회씨는 양창용 고소, 고발 사건은 별개로 강철호 주간보령 대표께서 취재해서 시민들에게 보도하는 것으로 하고 양창용은 황의호 빨갱이 사건을 전담하면서 죽어도 바른말 하시는 부추연T. V 윤용 교수님과 애국당 당원들의 협조를 받는 것으로 갈무리했습니다.

더 이상 진도를 안 나가려고 노력하였으나 황씨, 구씨의 악랄한 모습에서 더 이상 용서라는 단어는 끝났다는 것이 전, 현직 교사들의 의견을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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