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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철교육감은 전면에 나서라!!
김지철교육감은 전면에 나서라!!
  • 양창용
  • 승인 2018.10.02 09: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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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철 충남교육감
김지철 충남교육감

기마욕솔노(騎馬欲率奴) : 말을 타면 종을 거느리고 싶어 함

과전불납리 이하부정관(瓜田不納履 李下不整冠) :오이 밭에서 신을 고쳐 신지 말고, 오얏나무 아래서 갓을 고쳐 쓰지 말라는 뜻을 모르는 교사들은 없을 것이지만 작금의 현실은 교사. 교감. 교장 할 것 없이 돈 벌이되는 일에는 발 벗고 나서는 이유가 무엇인지 묻고 싶습니다.

어린학생들을 볼모로 각종 용품을 강매하는 파렴치한 교사들, 강의료를 챙기는 교사들은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제자를 성추행한 교사들은 종종 언론에서 보도되고 있지만 전, 현직 교장, 교감들이 자신의 권력을 이용하여 얼굴 반반하고 힘없는 여교사, 계약직 직원들을 상습적으로 추행하고 입맛 다셨다는 보령시 전직 교사의 증언이 제보되면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여자 제자들을 성추행하고 문자메시지를 음란성으로 보낸 성추행, 성희롱 교사들은 성실하게 직무를 수행해야할 교원의 의무를 위반하고 품위를 손상시켜 파면되는 교원들이 늘어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는 마당에 평교사 때부터 도박, 음주운전, 간통을 한 교사들이 교감, 교장으로 승진하면 그동안 마음 놓고 못했던 못된 짓을 조직적으로 힘없는 여자들과 은밀하게 거래하고 있다고 한다. 보령교육청 소속 교직원들도 상당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들의 못된 짓거리는 돈으로 일류급 변호사를 선임하고 법률적으로 피해자를 두 번 죽이는 짓거리와 교사라는 신분을 이용하여 각종 방구 끼는 못된 전, 현직 교원들을 이용하여 합의를 본 후 무죄판결을 받는다고 제보자는 주장했습니다.

이번 기회에 다시는 교감, 교장들이 권력을 이용하여 파렴치한 짓을 하면 개망신 당하고 보령시내 얼굴을 들고 다니지 못하도록 해 달라는 간절한 애원도 있었습니다.

자신은 파렴치한 그 개새끼 같은 놈의 욕정 때문에 가정이 파괴되고 인생이 하루아침에 종쳤지만 더 이상 비겁하게 살면 남아있는 어린 자식들에게 까지도 마귀들이 근접할 것 같다는 생각에 제보를 하고 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민여러분

사람이 해서는 안 될 짓을 서습 없이 자행하는 파련 치한 교사들이 자신의 신분을 이용하여 각종 범죄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이제는 시민들이 나서서 파렵치한고 못된 놈들은 가차 없이 혼내주시고 힘없고 소외된 사람들 보호해 주셔야 합니다.

김지철 충남도교육감은 전면에 나서야 합니다.
제 식구를 감싸는 짓을 종결하고 암보다 더 파렴치한 교사들은 반드시 색출해서 퇴출시켜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행사장 방문을 자제하고 각 학교에서 자행되고 있는 성추행,성폭력,성희롱,강제추행,준강제추행,미성년자성추행,성매매를 한 파렴치한 교육자들은 반드시 파면해서 학교에 근무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피해자는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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