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주산 면민들 다 죽여달라!!
차라리 주산 면민들 다 죽여달라!!
  • 양창용
  • 승인 2018.10.01 18: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악취 나는 양돈축사 신규허가 반대"

주산면민 80여명은 1일 오전 보령시청 앞에서 증산리 일원의 연면적 6,441㎟ 에 10개동을 신축허가를 맡아 준공을 앞두고 있는 축사에 대해 사용승인신청(준공허가)을 내주지 말라며 강력한 항의집회에서 보령시청이 양돈업자와 결탁하지 않고는 절대 허가가 나올 수 없다며 차라리 이렇게 사람들 말라죽일 것 같은 이번 기회에 힘없고 빽없는 주민들을 전부 다 죽여 달라며 강력한 양돈축사 반대 시위를 강행했다.

이날 주민들은 보령시가 돈사 신규허가로 인해 축사로 인한 악취로 주민들 고통이 심화될 것을 뻔히 알면서도 건축허가를 내줬다며 준공허가 불허를 요구했다. 주민들은 집회에서 “증산리 주민 다 죽이는 양돈축사 결사반대”, “냄새나서 어떻게 살라는 거냐? 보령시장 와서 살아봐라”를 외치며 축사 허가를 내준 보령시청은 주산 증산리 주민들을 전부 이주대책을 세워달라며 주민들을 우롱하는 김동일 시장과 보령시청은 정신 차리라고 일침을 가했다.

홍상의 보령시 건축과장은 “ 정상적인 행정절차를 통해 축사허가가 나갔으며 준공허가를 해줄 때에는 직원들과 현장을 방문해서 철저하게 감독하고 준공허가를 내줄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