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 최대 이슈는 차기 국회의원 선거에 보령발전을 위해서 누구를 국회로 보내야 하느냐면서 시장도 2번 이상은 안 시키는 보령시에서 김동일 시장이 연속 재선에 당선되면서 김동일 시장 정치적 인기는 상한가를 쳤다고 봐야한다면서 더 통 큰 정치를 위해서 김동일 시장을 국회의원으로 당선 시켜 보령발전을 앞 당겨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국회의원 후보 자격 요건을 충분히 갖추었다고 봐야한다는 것이다.

김태흠 국회의원이 3선 도전에 무난하다는 평가도 있지만 "배고푼 것은 참아도 배아푼 것은 절대 못참는" 보령시민들이 국회의원 3선을 연속으로 당선시킬지도 현 정치적 상황에서는 장담할 수 없다는 여론도 고개를 살살 들어 올리고 있는 상황도 고려해야 한다면서 이쯤에서 치고 빠지는 정치적 전략을 구사할 수 있는 정치적 마인드가 있어야 한다는 여론도 충돌하고 있다.

김태흠 총선 출마 카드 보다는 김동일 시장 출마 카드가 더 설득력도 있고 당선 가능성도 아주 높다는 평가다.

보령처럼 각하는 그리워하는 보수표가 많은 곳은 전국에서 유일하다는 장점이 점점 김동일 시장을 국회의원 출마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는 여론이다.

양창용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