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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회씨 고소,고발 사건 또다시 도마위에 올라...
구영회씨 고소,고발 사건 또다시 도마위에 올라...
  • 양창용
  • 승인 2021.11.01 08: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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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호 전.교장과 기업을 찾아가 같이 고소,고발하자고 한 사실이 최근 들통나 충격

나도 김동일 시장과 같은 사진으로 기사 한번 써주세요.지금은 양창용이가 자신을 모욕하고 명예훼손 했다고 탄원서까지 제출함.류붕석,김태흠,백낙구,다양한 정치인들 깡통사진이 있음.
나도 김동일 시장과 같은 사진으로 기사 한번 써주세요.
지금은 양창용이가 자신을 모욕하고 명예훼손 했다고 탄원서까지 제출함.
 

양창용 기자님 한번 도와주세요?

구영회씨가 지난 선거에 북부 도의원으로 출마하다고 김동일 시장과 같은 사진으로 시민들에게 홍보해달라고 주장한 사진입니다.

자신이 홍보해 달라고 주장한 사진을 법원에 양창용이가 자신을 명예훼손 했다고 강력하게 처벌해 달라고 탄원서까지 작성해서 제출하는 파렴치한 짓을 하고 병원에서 스트레스 위장병으로 치료받고 있다며 진단서를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전직 교장은 주장했습니다.

나이가 들면 병이 생기고 젊어서 방탕한 생활을 안했는지 반성해야 할 상황을 가지고 정신병자들처럼 왜들 그러는지 교사였다는 자신이 너무 부끄럽고 창피해서 더 이상 말 같지 않은 말을 듣고 싶지도 않으시겠다면서 자신은 솔직하게 “구”자는 "ㄱ“ 자소리만 들어도 아직도 분노가 치밀고 자다가 경기가 난다면서 그 사람 면상을 보면 지금도 울화병이 생길 판이라면서 주님을 섬기지 않았다면 벌써 저세상으로 갔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직도 보령교육청에서는 지난 시절 흥화아파트 관사에서 급하게 나오다가 난 교통사고, 갱찰서에서 일어난 황당한 사건을 생생하게 기억하는 사람들이 지금도 많이 있습니다.

황모씨에게는 제발 더 이상 망신당하지 말고 자숙하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물러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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