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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호씨 기증한 "민속용품 안동 민속박물관"에 많이 있다.
황의호씨 기증한 "민속용품 안동 민속박물관"에 많이 있다.
  • 양창용
  • 승인 2018.09.18 09: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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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역사를 공부하는 학생들이 시민들을 찾아갑니다.

시민여러분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날씨도 어느덧 찬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어찌 좋은 날 만 있겠습니까?

잘못을 저질러 놓고도 후회하지 않는 사람.

실수를 해놓고도 실수로 여기지 않는 사람.

자기의 확실한 잘못이며 실수가. 명백한데도 공연히 남의 탓만 하는 사람.

그런 사람은 인간관계. 또한 잘 할 수 없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관계자는 황의호씨가 기증한 물품은 유물로 가치는 없고 안동 민속용품 박물관에 가시면 다양한 민속 용품이 전시되어 있지만 민속 용품을 기증한 사람을 대통령표창과 상금을 일천만원을 부상으로 주는 나라는 단 한 곳도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네이버 중고 용품을 파는 곳에서는 다양한 제품을 묶음으로 2~3만원씩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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