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소방서, 남북정상회담 선제적 화재안전대책 강화
보령소방서, 남북정상회담 선제적 화재안전대책 강화
  • 이병식 취재본부장
  • 승인 2018.09.13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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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등 재난 대비 한발 앞선 대응체계 구축

보령소방서(서장 김봉식)는 이달 개최되는 제3차 남북정상회담 및 추석 명절이 다가옴에 따라 각종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문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특정시기 선제적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진하는 화재안전대책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되는 제3차 남북정상회담과, 22일부터 26일까지 추석 명절 기간을 대비해 많은 인원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간부공무원 지도방문 통해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 컨설팅을 실시하고, 소방시설 기능정지, 비상구 등 피난·방화시설 폐쇄 행위 점검, 관계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화재예방교육을 실시 할 계획이다.

또한, 관내 노유자 생활시설과 대형 숙박시설, 역, 터미널, 영화관 등 다수인의 출입이 잦은 다중이용시설에 소방서장 서한문을 발송하여 자체 화재예방활동 강화 및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등을 당부 할 예정이며, 관내 유관기관 등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각종 재난발생 시 신속하게 초기 대응태세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진규 화재대책과장은“남북정상회담과 추석 연휴기간 동안 보령시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한발 앞선 예방과 신속한 대처를 통해 안전문화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시민들의 많은 협조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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