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보화금고 14억 원 횡령사건 의혹
중부발전 보화금고 14억 원 횡령사건 의혹
  • 양창용
  • 승인 2018.09.02 22: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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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전력 확보에 노후 발전소 까지도 풀 가동하고 있는 상황에서
미세먼지 없는 청정한 하늘
과연 미세먼지 주범은 누구란 말인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청렴하기로 소문난 중부발전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운영하는 보화복지금고 돈 14억 원 횡령사건이 발생해서 충격을 주고 있다.

어떻게 임원들도 모르게 14억원 이라는 거액을 횡령할 수 있었는지 의혹이 일고 있으며 검찰에 고소장 접수해 조사가 진행 중인 관계로 중발이 직원들은 일단 기사보도하고 검찰조사를 기다려보자고 말했다.

보화금고 이사장 김정주의 답변을 살펴보면

먼저 복지금고 공금 횡령사과 관련하여 회원 여러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에 대하여 현 이사장으로써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보화복지금고 전임 이사장은 공금 14억을 정기예금 명복으로 인출하였으나 정기예금에 가입하지 않았고 총 14억에 대한 입출금 및 이자 내역을 약속된 기한까지 제출하자 않았다.

입출금 내역을 분석한 결과 총 14억 중 11억에 대한상환 부분이 제대로 소명되지 않았다.

11억이 출금된 사실은 확인이 되지만 상환은 출금된 계좌가 아닌 다른 계좌에서 상환이 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에 보화금고 공금 횡령사건으로 검찰에 고소했다.

검찰의 수사결과에 따라 필요하다면 민사소송, 당사자에게 청구할 것이다.

원금이 회수되었다고 이 문제를 그냥 넘어간다면 향후 좋지 않은 선례를 남기게 될 뿐만 아니라 복지금고를 실질적으로 운영해 왔던 노동조합에 대한 신뢰를 저버리게 되는 문제를 발생한다.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위해서 검찰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향후 법적 진행상황은 지속적으로 보고하겠다.

보화복지금고 이사장 김정주 올림

한편 다양한 사건을 보령시민들에게 보여주고 있는 중부발전에 심심한 인사를 올리면서 정말 쥐구멍이라도 들어갈 판국에 까지 몰렸다면서 이번 기회에 중발이 본사를 서울로 다시 이전해야 한다는 여론도 돌고 있으며 일부 직원들은 가족들도 잘 모르는 보화금고가 필리핀, 미얀마에 전립선 치료를 받으러 여행가는 직원들 쌈짓돈으로 흘러들어가는 것을 아닌지 의심이 간다고 주장해 파장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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