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원 전 국회의원 후보
주특기 : 고려대학교 명문대 졸업
별명 : 깍쟁이
정치력: 서울대 신준희 전, 보령시장 양아들
정치철학: 다양한 사람들이 서로 잘 사는 세상 만들기
보령, 서천 지역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총선이 2년도 채 남지 않음에 따라 총선을 준비하는 용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보령, 서천 지역구를 둔 보령시는 지난 시절 서천출신에게 국회의원직을 넘겨주면서 큰 아픔을 겪었던 시기가 있었다는 주민들의 여론에 이번 총선에서도 보령출신으로 국회의원을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이기원 국회의원 후보 또한 지역에서는 국회의원 감이란 여론이 강하게 일고 있어 강력한 국회의원 후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총선 선거 중간 정도에 골목대장 김태흠국회의원과 쇼당을 치고 차기 도의원 공천을 약속받고 중도에 선거를 포기할 것이라는 지역 주민의 기대를 저버리고 끝까지 완주한 경력이 이기원 국회의원 후보를 이번에는 보령, 서천 국회의원에 나오면 반드시 당선시켜서 정치도 젊고 똑똑한 인물로 교체해야할 시점이 와 있다고 시민들 입을 모으고 있다.
보령, 서천 지역구에서 가장 골고루 표가 나오면서 이기원 이름 석 자를 각인시키는 아주 기발한 정치적 선택으로 지금도 이기원 국회의원 후보 같은 젊은 정치인들이 이제는 국회에서 나라 일을 해야 할 때가 다가오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이기원 후보가 지난 총선 선거처럼 최선을 다한다면 지난 선거 때 못 찍은 표를 무조건 이기원 후보에게 몰아줄 것이라고 말하는 보령, 서천 주민들이 늘어나고 있어 이기원 후보의 총선 출마 선택만 남은 것이 아니냐는 여론에 힘을 얻고 있다.
보령시 주산면에서 최초로 직파농법을 선보이고 성공하자 그동안 지역주민들에게 돈 안 쓰는 짠돌이로 배척당하던 여론도 이기원 처럼 깔끔하게 돈 정치안하는 사람들이 배출되어야 한다는 여론이 돌면서 이기원 국회의원 후보에게 아주 고무적으로 반등되고 있다고 전했다.
신준희 전,보령시장,김동일 현, 보령시장도 이기원의 인간 됨됨이를 잘 알고 있어 이기원을 가장 아끼는 정치인들로 소문이 퍼졌으며 정통 서울 고려대 출신으로 배운 학문을 지금까지 고향을 지키는 사람은 이기원 후보가 아니겠냐면서 똑똑하고 순수한 젊은 이기원 같은 정치인이 이제는 보령, 서천발전에 직접 발 벗고 나서야 된다고 유권자들은 주장했다.
보령, 서천 지역발전은 나 혼자하는 것이 아님을 잘 알고 있는 이기원 후보가 어떤 탁월한 선택으로 선택을 받을지 개봉박두의 시간이 점점다가오고 있다.
이기원 (무소속/46)
-직업 : 농업 -학력 : 고려대학교 경제학학사 (전)새누리당 중앙위원 (전)박근혜 대통령후보 보령시 공보단장 -경력 : (전)새누리당 중앙위원 (전)박근혜 대통령후보 보령시 공보단장 -재산 : 18억4천700만원 -병역 : 병역필(이병) -납세 : 743만원(재산 521만원.소득 222만원.종부 0원) -전과유무 :전과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