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국 이, 통장연합회 충남도지부 보령시지회 제1회 이,통장 한마음화합대회가 9월8일 날 보령시에서 행사가 개최되는 관계로 인하여 보령발전본부에 협조차원에서 공문을 발송하고 지회장 및 임원진이 방문합니다.
신. 보령발전본부에 방문을 해서 업무 담당자에게 행사내용을 설명하고 협조를 구했다고 합니다.
담당자 왈
우리발전소에 돈 맡겨 놓으신 것 있느냐면서 종조 목을 대면서 보령시에서 무슨 행사를 하려면 왜 보령화력으로만 돈 받으러 오는지 모르겠다면서 지회장님 같으신 분들 10명이 몰려와도 우리는 돈도 없고 협조할 수 없다면서 방문한 보령시 이, 통장들 면상에 대고 갑질을 하는데 이런 "갑질을" 태어나서 처음 당했다면서 참석한 이, 통장 회원들 다시는 신. 보령발전소에 방문하면 내가 멍멍이 새끼라면서 울분을 참지 못했다고 현지 상황을 설명하면서 앞으로 중부발전에서 협조 요청이오면 우리도 절대 협조할 생각이 없다고 주장했다.
아무리 우리가 업무를 몰라서 잘못한 일이 있어도 친절하게 설명해야 할 공기업 직원 입에서 차마 입에 담을 수없는 "갑질 행위에" 어린자식 같은 놈을 한 대 팰 수도 없었고 어린놈하고 싸워봤자 한 살이라도 더 처먹은 사람들이 개망신 당한다는 생각에 찍소리도 못하고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발길을 돌려야 했다면서 같이 동행했던 한 이장은 회장님 아까 왜 참으셨냐면서 회장님 불같은 성격 다 죽었다면서 같이 간 우리들도 얼굴을 들지 못할 정도 이었다면서 아직도 저런 놈들이 공기업에 근무하면 절대 안 된다면서 보령시 이, 통장들 전부 중부발전본사 사장에게 전부 몰려가서 한번 따져보자면서 분노를 표출하면서 한 때 긴장감이 흘렸다고 한다.
대한민국 국민들 세금으로 움직이는 중부발전이 지역 이,통장들 면상에 대고 개망신주고 갑질을 하는데 힘없는 단체나 시민들은 어디 중부발전 직원들 겁나서 행사장 초청장이나 보내겠냐면서 시민들 알기를 개똥으로 보는 직원들은 중부발전 사장이 직접 면담을 해서 다시는 힘없는 사람들에게 갑질을 못하게 정신교육과 혼 구멍을 내줘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신. 보령발전소에 방문한 이, 통장에게 정중한 사과를 안하면 법적대응도 생각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소식을 전해들은 동대동 김 모 씨는 중부발전 본사가 보령에 내려온 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직원들 주소를 보령에 안 옵겨 놓은 사람들이 과연 보령을 사랑하겠냐면서 중발이 직원들이 사랑하는 사람들은 필리핀 여성들이나 예쁘장한 여직원들이 아니겠냐면서 미투사건을 떠나서 앞으로 모든 일은 예쁘장한 여성 이, 통장들이 협조공문 들고 중발이를 방문해야 일이 될 것 같다고 일침을 놓았다.
신. 보령발전본부 김 차장님아
보령시 이, 통장회장님들 제보가 한 치라고 거짓이 있거나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반드시 취재 요청을 해주세요.
카메라 들고 바로 찾아가서 본인 의견도 취재 보도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