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세월 요행없이 근면,성실함으로 운영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로 장사가 끝내주게 잘된다는 군산 이성당을 방문해봤습니다.
지역 주민들 보다는 전국에서 소문 듣고 방문한 관광객들로 이성당 빵집은 정말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긴 줄은 기본이고요 군산 지역경기가 바닥을 치고 있는 현 시점에서도 한사람에게 열 개의 빵만 구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사진촬영을 위하여 유리 창 쪽에 있다가 5시30분에 나오는 앙금빵 선착순 1번 행운을 잡았습니다.
장사 잘되는 곳을 가보면 그 집만의 특징이 있는데요. 무조건 미소, 친절, 청결,양심은 기본이고요 오랜 세월 부지런함과 근면함으로 승부하면서 절대로 요행을 바라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군산 이성당 빵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명품 빵집이 아니었습니다.
시민여러분 우리 보령에서도 이성당 빵집 처럼 좋은 영양가 있는 빵집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 지역에서 만들고 판매되는 맛있는 빵집을 많이 사랑하고 입 소문을 낸다면 우리 관광보령을 전국에서 방문하기 위해서 다양한 사람들로 인해서 지역 경기는 활성화 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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