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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을 향해 뛰는 사람들 "김태흠 편"
21대 총선을 향해 뛰는 사람들 "김태흠 편"
  • 양창용
  • 승인 2018.08.13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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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우,김태흠,이기원 국회의원 후보 3파전 예상
김태흠 국회의원

김태흠 국회의원

주특기 : 검증된 일꾼

별 명 : 골목대장

정치력 : 좌파 척결 선봉장으로 한국당 최고위원 역임

정치철학: 진보 좌파들로부터 비난과 공격을 받아도 할 말은 반드시 한다.

보령, 서천 지역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총선이 1년반도 채 남지 않음에 따라 총선을 준비하는 용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보령, 서천 지역구를 둔 보령시는 지난 시절 서천출신에게 국회의원직을 넘겨주면서 큰 아픔을 겪었던 시기가 있었다는 주민들의 여론에 이번 총선에서도 보령출신으로 국회의원을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김태흠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을 반드시 3선 당선시켜야 한다는 여론 또한 강하게 불고 있다.

6.13지방선거에서 보령, 서천을 젊은 정치인들로 다거 물갈이 하면서 원로 당원들에게는 미움을 많이 샀지만 선거가 끝난 시점에서 김태흠 정치력에 박수를 보내는 당원들 시민들이 계속 늘어나면서 김태흠국회의원 3선 당선에 파란불이 켜지고 있다고 한다.

각하만 계셨어도 하는 개그맨트처럼 각하만 계셨으면 지금쯤 막강한 권력 중심세력으로 보령, 서천 발전을 진두지휘 했을 것이라면서 김태흠국회의원은 이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자리를 잡았다고 봐야 한다는 것이 지역주민들의 의견이다.

김태흠을 음해하는 세력들은 지금도 김태흠 이름만 나오면 쌍지팡이를 들고 나서면서 김태흠 역공을 하지만 김태흠 국회의원처럼 바른말하는 정치인들이 몇 명이나 되냐며 김태흠 국회의원을 보좌하면서 반드시 3선 당선에 올인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바람이 전국에 강하게 불었지만 보령, 서천에서 한국당을 지켜낸 인물로 여의도 국회에서는 김태흠 국회의원처럼 강한 카리스마를 보고 배워야 한다는 동료의원들, 다른 당원들도 김태흠 국회의원을 존경하고 부러워하고 있다고 한다.

김태흠 국회의원은 이제 2선 국회의원으로 쓴맛 단맛 다 맛보았다면서 3선 국회의원에 당선하면 솔직히 다음에는 도지사,대통령 출마도 생각해봐야 한다는 것이 한국당 시민들. 당원들의 솔직한 여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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