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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까불지 말고 가만히 있어. 내가 누구 줄 알고 까불어?
당신 까불지 말고 가만히 있어. 내가 누구 줄 알고 까불어?
  • 양창용
  • 승인 2018.08.13 08:3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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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승용 전.국장 내부 비밀을 폭로해서는 절대 안된다고.강조

문화재청 직원 황의호 대한민국문화유상상 몰수해야 한다고 주장
황의호 보령문화원장
황의호 보령문화원장

정보공개청구 답변기관에 전화해서 보령시장신문이 청구한 각종 자료를 답변거부하게 압력을 행사하는 아주 못된 사람이 보령문화원장으로 근무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충남도교육청, 대천여고 ,보령교육청, 문화원 연합회 등 정보공개 청구한 기관을 상대로 압력을 행사한 각종 증거자료들이 차고도 넘치고 있습니다.

대천여고 행정실 담당자는 정보공개 청구와 관련하여 황의호 전. 교장에게 정보공개 청구내용을 소상히 전달하고 답변을 거부하는 사태도 발생하여 감사를 받아야 할 정도까지 황교장의 무소불위 권력은 끝이 없을 정도입니다.

뭐가 무서워서 정보공개 답변을 못하게 할까요?

감사원, 검, 경조사를 실시하면서 정밀 취재를 실시해야 한다는 시민들, 기자들 의견입니다.

아직도 자신이 현직 교장인줄 착각하고 후배들과 각종 단체장에게 압력을 행사하면서 못된 짓을 하고 있습니다.

전문 강의독식, 공무원 겸직위반, 유물사건 등 공무원 게이트급 사건으로 확실한 조사를 해야 한다고 시민들은 주장합니다.
국가보조금을 집행하면서 각종 의혹에 중심에 있는 충남문화원연합회에 공문발송, 전화통화를 수십 차례 했지만 팀장은 사무처장에게 사무처장은 출타 중 휴가 중이라면서 지금까지도 답변, 전화통화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문화교육부 담당자 답변은 단호합니다.

용역을 수행한 충남문화원연합회에서 모든 정산서류를 보관하고 있습니다.
충남문화원연합회에서 각종 용역 서류를 제출받으시는 것이 타당하다고 답변하면서 국가보조금으로 용역을 수행한 업체와 금액을 통보합니다.

충남문화원연합회의 답변은 완전 초등학교 수준입니다.

정부보조금 집행은 일사천리로 집행한 기관이라고는 납득하지 못할 정도로 각종 의혹을 더 키우고 있다고 바른 문화 창달을 주장하는 보령문화원 회원들은 주장합니다.

이번 기회에 감사원감사, 검찰 조사를 실시해서 바른 문화 창달을 안하고 보조금을 빼먹는 나쁜 짓을 종식시켜서 바른 보령문화원으로 다시 태어나서 시민들 품으로 보령문화원을 돌려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엄승용 전.문화재청국장
엄승용 전.문화재청국장

문화재청에서도 답변은 더 가관입니다.

황의호교장이 기증한 유물이 유물로 볼 수 없다는 사실을 윗선에 보고했지만 윗선에 있던 국장의 지시로 대한민국문화유산상(대통령상)을 추천해서 황의호 전, 교장이 수상했다는 충격적인 답변을 녹취하고 윗선이라고 주장한 전, 국장에게 전화통화를 실시했습니다.

엄국장의 답변은 단호합니다.

윗선을 지목하는 직원 이름을 반드시 알려달라고 거듭 요청합니다.

내부의 비밀을 절대 폭로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지난 시절 윗선의 지시로 업무를 수행하고 시인한 직원이 무슨 잘못입니까?

아무리 대한민국문화유산상(대통령상)을 받고 싶으면 정년퇴직을 하고 후배들 양성에 앞장서고 착한 일을 많이 하면 지역주민들이 알아서 대통령상을 추천해 줄 텐데요 자신이 직접 고향인 보령지역에서 역사. 지리. 민속자료를 정리하고 40여 편의 논문과10여권의 책을 펴낸바 있다고 이러한 공적으로 2011.12 대한민국문화유상상(대통령상) 등을 수상했다고 하면서 퇴직 후에는 보령 지역의 역사. 지리. 민속에 관한 연구를 꾸준히 계속하여 오고 있으며 2018.1.24일 회원들의 투표를 통해 보령문화원에 당선되었다고 황의호 전, 교장은 주장합니다.

한국농어촌공사제공

바른 생활을 학생들에게 보여줘야 할 교장이라는 작자가 자신의 아파트를 1억 원에 전세 놓고 관사에 들어가 사는 사실을 교육청, 학부모, 학생들은 알고 있었을까요?

각종 전문 강의 ,용역으로 강의료 ,수당을 받은 사실은 또 어떻게 설명할까요?

자신이 주장했던 40여 편의 논문과 10여권의 책은 무슨 돈으로 발행했을까요?

아파트 전세금 1억 원으로 논문과 책을 발행했을까요?

아직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거나 사과하거나 시민들에게 용서를 구해야 할 전, 현직 교장 출신들이 오히려 신문사를 비난하고 조롱하고 있으며 자신들의 잘못을 뉘우치지 아니하고 있으며 어쩔 수 없이 각종 의혹의 중심에 있는 충남문화원연합회를 감사원감사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시민여러분 구영회,황의호 전직 교장들은 고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양창용의 명예를 훼손하고 모욕하는 짓을 서습 없이 반복적으로 자행하고 있으며 양창용과 근무하는 기자들의 명예를 실추시키면서 큰 정신적 피해를 받고 있습니다.

두 전직 교장의 반복적인 범죄행위를 막기 위해서라도 이제는 두 전직교장을 엄벌해야 한다는 시민들의 요청에 보령시청에 황의호 전, 교장이 기증한 유물을 정밀 감정해 달라고 보령시청에 공문을 발송한 상태이며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진품명품 전문 유물 감정단을 보령에 초청해서 과연 유물로 보령시청에서 보관해도 무방한지 정밀 감정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전직교장의 악의적인 모습을 지켜봐온 전, 현직 교사들은 다양한 제보합니다.

관사를 거시기 용도로 사용하고 명절 때 선물 받는 장소와 선물 보관하는 장소로 사용했다는 현직 교사들의 증언과 교사들 인사이동 진급을 하고자 할 때는 무조건 관사를 방문해서 교육장 일대일 상담을 받아야 가능했다는 의혹에 두 전직 교장 출신들에게 공문을 발송하고 여러 차례 보령문화원, 보령시 자원봉사센터를 방문했지만 지금까지도 아무런 답변과 연락이 없습니다.

자신이 겸직허가 신청서만 작성했지
도교육청에서 겸직허가 는 받지 못했다는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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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2018-08-13 16:51:35
이번 기회에 제발 바른 문화원을 만들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