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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을 향해 뛰는 사람들 "이시우 편"
21대 총선을 향해 뛰는 사람들 "이시우 편"
  • 양창용
  • 승인 2018.08.08 08: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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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우,김태흠,이기원 국회의원 후보 3파전 예상

이시우 전, 보령시장

주특기 : 귀신 잡는 해병대 출신

별 명 : 벼루뚜껑

정치력 : 40여년 정치 생활로 탄탄한 콘크리트 지지층 확보

정치철학: 고소, 고발하는 자 절대 용서 안음

보령, 서천 지역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총선이 1년반도 채 남지 않음에 따라 총선을 준비하는 용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이시우 전, 보령시장
머리도 재정비 했어요.

보령, 서천 지역구를 둔 보령시는 지난 시절 서천 사람에게 국회의원직을 잠시 넘겨주면서 다시는 큰 아픔을 겪으면 안된다는 주민들 여론에 이번 총선에서 이시우 전,보령시장을 반드시 국회의원에 당선시켜야 한다는 여론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고, 이시우 전, 보령시장이 국회의원 출마를 해야 한다는 소문이 저 멀리 중국 북경반점까지 돌고 있다고 주장했다.

정치는 해 본 사람이 해야 맞는다며 탁월한 정치력과 카리스마로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보령발전은 확실하다는 평가가 시민들 사이에 퍼지고 있으며 이시우 전, 보령시장의 총선 출마만 한다면 무조건 당선은 확실하고 선거운동자금은 적정하지 말라며 시민들, 지지자들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여당의 힘을 절실히 체험한 더불어 민주당의 경우 가장 먼저 이시우 전, 보령시장 지지자들이 이시우 전, 시장이 적임자라면서 보령발전에 올인 할 정치인으로 이시우 전, 시장이 출마해야 한다면서 조직을 재정비하고 있어 향후 정가에 큰 돌풍이 불 것으로 내다보여진다.

6.13지방선거에서 이시우를 끌어안지 못하면 아무리 민주당 바람이 전국으로 불어도 보령에서는 정치하기 어렵다는 여론이 사실로 나타나면서 이시우 전, 보령시장을 국회의원으로 단독 추대하자는 분위기가 고조되어 있어 이시우 전, 보령시장 지지하는 당원들, 시민들 신바람이 불어 덩실덩실 춤을 추고 있다고 한다.

양승조 충남도지사 당선 일등공신 이시우 전,보령시장
양승조 충남도지사 당선 일등공신 이시우 전,보령시장

 

이시우 전, 보령시장이 가장 싫어하는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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