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조직개편 안 부결 아니다.
보령시 조직개편 안 부결 아니다.
  • 양창용
  • 승인 2018.08.01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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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식시의원 의원들과 재논의 한다면 충분한 협의의 통해 회기 내 통과 시킬 것 천명

                             보령시 조직개편안 부결을 두고 말들이 많다.

최용식시의원
최용식시의원

조직개편 안이 부결된 후 민주당 소속 최용식(행정자치위원회) 의원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조직개편안이 이번 회기 내에 완전히 부결된 것은 아니다”며“보령시의회 의원들과 재논의 한다면 검토해 시가 추구하는 방향으로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조직개편안 부결은 “민주당 소속의원들의 의회 발목잡기가 절대 아니다”며“집행부와 의회가 머리를 맞대고 상의 하고 시민들의 여론도 좀 더 들은 다음에 가결 처리 해주는 것이 맞아 부결 시켰다”며 보령시도 이제부터라도 일방적인 통보형식의 행정은 더 이상 안 된다“고 말했다.

최주경시의원
최주경시의원

행정자치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주경(자유한국당)의원은“조직 개편안이 의원들 간의 갑론을박을 걸친 끝에 부결처리 됐지만 각 당의 입장과 생각보다는 행정의 공백을 최소화 하는데 역점을 두고 좀 더 의원들 간에 긴밀한 대화를 할 계획이다”며“보령의회 의원들간에 최대한 빨리 재논의를 통해 소통하는 의회의 모습을 시민들에게 보여준다면 이번 회기 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보령시 조직개편안 이 부결 처리된 이후 양당은 민심의 추이와 공직내부의 분위기를 파악하느라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으며, 어떻게 해서든 이번 개편안 부결이 보령시 발목잡기가 아니고 좀 더 낳은 결과를 내기위해 이루어진 행동이고 양당이 협치를 통해 일하는 보령시를 만들자는 것에 대한 공통된 의견을 갖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보령시는 민선7기 출범과 함께 행정조직 체계를 구축해 조직을 개편하고자 보령시의회에 개편안을 마련해 상정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개편안은 문제인 정부 최우선 국정과제인 ‘일자리 정책’에 부응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조직개편 필요성이 대두되어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개편내용은 3과 13개 팀, 정원 59명을 증원하는 사항이고 행정안전부에서 전국의 도농복합도시 행정수요 감안“국”증설 허용에 따라 한시적 기구였던 환황해 전략사업단을 해양수산국으로 개편하는 내용이었다.

그러나 제 208회 보령시의회 임시회 자치행정위는 지난30일 ‘행정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갑론을박 끝에 표결에 붙여 자유한국당, 더불어민주당 3대3 동결로 부결처리 했다.

하진만 양당이 부결된 조직 개편안 이 행정을 발목 잡았다는 비난을 받는 것에 대해 서로 부담을 가지고 있고, 일하는 민선 7기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는데도 양 당 모두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어 보령시에서도 의회와 소통하는 진실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의원들이 적극적으로 재협의를 통해 이번 회기 내 통과시킨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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