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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회 전, 교장 골프 강매 안했다는 주장 새빨간 거짓말 드러나.
구영회 전, 교장 골프 강매 안했다는 주장 새빨간 거짓말 드러나.
  • 양창용
  • 승인 2018.07.26 07: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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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회 전, 교장 무고, 모함,허위사실, 명예훼손으로 고소해야 한다는 시민들 여론

보령시 각 학교 운동장 ,체육관에서 어린학생들을 모아놓고 골프 시연회를 하면서 스내그 골프 용품을 강매한다는 학교 교사들의 제보에 취재가 시작된 사건입니다.

골프공을 만져본 적도 없다고 경찰조사에서 주장한 구영회 교장 골프 전문자격증 소지자로 밝혀지고 각종 골프 강좌를 한 사진들이 증거물로 나왔는데도 자신은 전혀 골프강매를 한 적이 없고 골프 공도 모른다고 발뺌을 합니다.

얼굴에 철판을 깔아도 얼마나 두껍께 깔았는지 학교 방문할 때 고생하는 후배교사들에게 자장면이나 사원한 음료수는 고사하고 학교예산으로 골프용품을 강매하도록 압박한 사실에 교사들 치를 떨었다고 합니다.

제발 전직 교장 출신들 우리학교는 안 오기를 기도하는 교사들,행정실 직원들 고통스런 마음 이해가 갑니다.

구영회 교장은 주장했습니다.

김동일 보령시장이 골프 시연회 강좌에 참석해서 활성화를 시켜보라고 그래서 더 열심히 활동하게 되었다고 김동일 시장을 걸고넘어지고 있습니다.

그것도 모르는 김동일 시장은 구영회 골프 전문자격증 소지자를 보령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직에 임명을 합니다.

이에 힘을 얻은 구영회 골프 전문자격증 소지자는 보령시자원봉사센터 직원들을 동원하여 각종 M. O. U 체결을 하고 자신의 스내그 골프사업에 이용합니다.

지금도 한 달에 한두 번 출근하다고 주장하는 비상근 이사장직 감투 직을 유지하면서 보령시자원봉사센터2층에 자신의 전용사무실을 리모델링하여 직원들, 자원봉사회원들 가슴을 찌져지게 하고 있답니다.

김동일 보령시장이 보령발전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금당장 구영회 전, 교장은 보령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직을 당장 사퇴해야 합니다.

구영회 전, 교장이 경찰조사, 검찰조사에서 자신에게 유리한 말들을 이제는 증거물로 남아 자신을 옭아매는 올가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보령경찰서 동부파출소 소사 생활을 안했다면 꼼짝없이 황의호,구영회 교장의 모함, 누명 덧에 걸려들어 파렴치한 사람으로 보령에서 살아가야 할 상황 이였습니다.

또한 학교 학부모, 학교 학생들의 골프용품 강매했다는 각종 증거물이 없었다면 꼼짝없이 당했을 것입니다.

학부모는 주장합니다.

인터넷에서 5만원이면 사줄 수 있는 조잡한 용품을 왜 18만원에 구입해야 되는지 구영회 교장은 답변을 해달라고 합니다.

황의호,구영회 두교장의 경찰, 검찰 조사 기록물을 몇 번을 살펴봐도 정말 어쩌면 인생을 그렇게 살아가는지 정말 억울한 사람들이 찍소리 못하고 하루하루 살아가는 모습을 지금까지 한 번도 못보고 살아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인사말로 교장 선생님 교장선생님 하니까? 자신들이 정말 훌륭한 선생 인줄 착각하고 있다고 시민들은 비웃음으로 인사를 한다고 합니다.

오늘도 황의호 보령문화원장을 어디가면 찾을 수 있을지 어디가면 만날 수 있을지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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