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장,황교장 …….드러나는 거짓말
골프 공을 평생 한 번도 만져본 적이 없다고 주장한 구영회 전, 교장
골프 전문자격증 소지자로 밝혀졌습니다.
청렴하고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운 생활을 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하는 구영회 전, 대천고교장
과연 본인의 주장하는 말처럼 순수하게 봉사하면서 청렴하게 살고계실까요?
구영회 보령교육청교육장 관사 대천동 흥화아파트 5동 403호에서 볼 일을 보고 급하게 나오다가 교통사고를 야기시킨 아름다운 여자 분을 그 당시 선글라스를 낀 것으로 보입니다. 긴급으로 찾고 있습니다.
왜 그 시간에 구영회 교육장 관사에 방문해서 누가 보면 안 될 것처럼 그것도 선팅한 자동차가 황급하게 자동차를 몰고나오다가 흥화아파트 주민과 자동차 사고를 냈다는 것이 흥화아파트 주민들, 교육계 공무원들의 긴급 취재 요구사항입니다.
각종 의혹 사건을 취재하고자 구영회 보령시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하고 취재공문을 보냈으나 어찌된 영문인지 지금까지 답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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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시설물이 가랑비에 무너져 내리고 있지만 관청의 공무원들 그림자도 못보고 있는 실정입니다.
김동일 보령시장님
현장방문을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