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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자원봉사센터 회원들 뿔났다.
보령시 자원봉사센터 회원들 뿔났다.
  • 양창용
  • 승인 2018.07.03 20: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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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회 이사장은 주말도 없이 봉사하는 회원들 더 이상 기만하지 말라!!
구영회 이사장 개인 사무실로 사용되고 있다는 보령시 자원봉사센터
 

구영회 보령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더 이상 보령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직 자격이 없다는 비판이 일파만파 번지고 있어 큰 파장이 예상된다.

구영회 보령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자진해서 빠른 사퇴를 해야 김동일 시장 체면이 덜 구겨지고 회원들에게 덜 미안한 일임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고 보령시자원봉사센터 봉사 회원은 주장했다.

보령시 자원봉사센터 회원들은 주말도 반납한 체 보령시 각종 행사장, 장애인시설, 소외되고 어려운 시민들에게 봉사하는 있지만 어찌된 일인지 가장 솔선수범해야 할 구영회 보령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항상 막판에 조끼입고 사진만 찍는다는 것이다.

구영회 자원봉사이사장은 주장했다.

자신은 봉급 받는 상근이 아니고 한 달에 몇 번 사무실에 나오는 비상근 이사장 이므로 출근을 안해도 아무런 법적으로 책임이 없다는 것이다.

보령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입에서 나와서는 안 될 말들이 술술 잘도 나왔다.

보령시 자원봉사센터 회원들 휴식 공간도 없는 조그마한 건물에 한 달에 서너 번 출근한다는 구영회 이사장 개인 사무실은 참 잘 만들어져 있었다.

한 달에 많아야 3.4번 정도 출근한다는 구영회 이사장 개인 사무실을 당장 철거하고 봉사 회원들 소통 공간으로 개방해야 한다고 보령시자원봉사 회원들은 주장했다.

불철주야 보령시 발전에 최선을 다하는 보령시 자원봉사센터 회원들 가슴에 더 멍들지 안 토록 구영회 보령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자진 사퇴를 해야 한다는 여론이 회원들 사이에 퍼져나가면 빠른 퇴진에 한층 더 무개감이 실리고 있다.

구영회 이사장이 거취를 결정하지 못하면 심각한 사퇴가 발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결국 순수하게 봉사하는 회원들이 연판장을 돌려 끌어내리는 초유의 경우의 수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이미 보령시 자원봉사 회원들에게 신임을 읽은 이사장은 절대 오래 못 간다는 것이 기본 상식이다.

순수하게 봉사하는 사람이 봉사 단체장직을 수행해야 하는 것이 기본상식인데도 감투만 좋아하는 사람들이 보령시 각종 봉사 단체장을 수행하고 있어 이제는 봉사를 말로만 하고 사진 찍기만 하는 단체장들은 제발 빠른 퇴진를 결정을 해야 보령시가 발전한다는 것이다.

한 달에 3. 4번 출근한다는 구영회 이사장 개인 사무실을 당장 철거하라!!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에서 그 동안 못 다한 봉사하면서 살면 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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