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방선거와 관련해서 선거법 위반으로 1건은 검찰에 송치하고 1건은 보령선거관리위원회에서 긴급 조사 중인 것으로 파악되면서 큰 파장이 예상된다.

6.13 지방선거 중에 지역 유권자들에게 돈을 주고 당선이 되었다면 보궐선거를 해야 하는 상황이 오는 것이 아니냐는 시민들 민감한 반응에 6.13지방선거 당선자들 중 일부는 긴장하는 모습이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다고 한다.

이번 선거에 출마한 한 후보자는 주장했다.
선거 때 돈을 안 쓸 것 같으면 뭐 하러 나왔냐고 지랄들 해서 돈을 은밀하게 말아서 쥐도 새도 모르게 전달하면 돈을 안 받은 사람들이 기부행위, 금품수수로 똘똘 말아서 고발조치하고 정치 후보자들은 차라리 이럴 바에는 지역 경기 활성화 차원에서 돈을 쓰고 싶은 안달하는 사람들은 자유당 때처럼 논, 밭을 팔던, 집을 팔던 과부 쨍빛을 얻던 돈 쓰고 싶어서 안달하는 사람들은 돈을 왕창 쓰도록 내버려두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지난 장 선거 때부터 주장했으며 일부 시민들도 솔직히 우리가 선거 때 아니면 50만 원 그림에 떡이라면서 선거 때 물, 밥 안 얻어 먹으면 그 사람들에게 언제 물, 밥을 얻어먹을 수 있냐면서 굴비 정식백반은 못 얻어먹어도 국밥 정도는 정으로 한 그릇 얻어먹을 수 있게 혹독한 선거법이 현실성 있게 조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선관위는 유권자 모두가 염원하는 공정한 선거질서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하여 신속하고 단호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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