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1리 주민들 태양광발전소 목숨 걸고 결사반대
신대1리 주민들 태양광발전소 목숨 걸고 결사반대
  • 양창용
  • 승인 2018.06.28 21: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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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면 신대1리 주민들이 태양광발전소 건립허가에 반발해 집단행동에 나섰다.

주교면 신대리 주민 70여명은 28일 오전 보령시청 정문 앞에서 태양광발전소 건립 허가권자인 보령시가 주민들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발전소를 건립허가를 밀어주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항의집회를 가졌다.

그토록 아름답고 수익성이 좋고 친환경적이라고 주장하는 태양열 설치를 주교면 신대1리에 설치할 것이 아니라 태양광 사업자 안방에 설치하면 될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이번 태양광발전소 설치 허가를 내주는 순간 지역주민들 몇 명은 극단적인 행동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몰고 가서는 안 된다면서 지금도 지역주민들은 수면제를 복용하지 않으면 잠을 잘 수 없다고 주장하면서 지역주민들이 반대하는 사업을 왜 강행하는지 알 수 없다고 주장했다.

한편 보령화력본부에서 송전설로 보상범위를 700메타로 정하고 있는 마당에 아무리 법이 물러 터졌어도 주민들이 집단으로 거주하는 곳에 인, 허가를 신청하는 정신 나간 놈들이 대명천지에 절대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고 주장했다.

인근지역인 청양군은 주민들 거주 지역으로부터 500메타이상 떨어져 있어야 인, 허가를 신청할 수 있다는 조례가 통과되어 지역주민들과 분쟁을 최소화하고 있는 마당에 보령시에서는 주민거주 지역과 불과 200메타로 인, 허가를 내주고 있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보령시는 지역주민들의 막대한 정신적 피해와 정신적 고통을 당하고 있는 주민들 입장을 고려해서 태양광발전소 건립 불허처분을 내려 달라고 강력하게 주장하면서 자연경관 파괴하고 지역주민들 고통 주는 태양광발전소 목숨 걸고 결사반대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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