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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포면 보령중학교 동문들 완전 뚜껑 열렸다.
주포면 보령중학교 동문들 완전 뚜껑 열렸다.
  • 양창용
  • 승인 2018.06.26 09: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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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중학교가 불량교사들 은신처로 둔갑되어서는 절대 안 된다.

세상에 이런 시발 살다 살다 이런 좃까튼 사람을 우리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보령중학교에 발령을 내서 동문들, 학생들 가슴에 큰 상처를 주는지 김지철 전교조출신 교육감은 빠른 시일 안에 보령출신 교장으로 발령을 내야한다고 주장하면서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이것이 학생들에게 무슨 교육이 됩니까?
교장 자기 집 대문 앞에 박아놓거라!

학교 정문 앞에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성관련 문구를 걸어놓고 ,문화재로 지정한 보호수를 교장이 조경기능사자격증을 소지했다고 문화재청에 보고도 않은 상태에서 나무전지를 강행하여 지역주민들은 멘붕 상태에 빠져들고 있다고 한다.

제발 이번 장마 끝나면 하루빨리 우리 보령중학교에서 볼 수 없기를 학수고대하는 학부모, 총 동문들 바람이 과연 장마 끝나고 이로워질지 살펴볼 것이라고 주장했다.

학교장 퇴임 전에, 발령 전에 주로 많은 곳에서 이루어졌다는 학교외벽 공사와 방수 공사는 미우나 고우나 보령중학교 재직기념으로 선물하고 싶다는 동문도 발견되어 과연 현 교장이 다른 곳으로 발령받기 전에 외벽 페인트 공사가 이루워질지 기대하는 동문들.학부모들도 슬슬 생겨나고 있다고 전했다.

진상 같은 학교장 한 명이 잘못 들어오면 전통이 살아 숨 쉬는 학교가 어떻게 망가지는지 이번 기회에 너무 잘 보고 배웠다고 전하면서 보령중학교에 발령 받아오시는 교사들은 절대 전교조 출신들이 단 한명도 있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면서 각종 범죄 사건에 연루된 교사들의 은신처로 보령중학교가 각광 받아서는 절대 안 된다고 주장했다.

현제 보령중학교 일부 동문들은 이번 사태를 예의주시 하면서 이번 인사발령에 현 교장이 포함되지 않을시 강력한 대책을 강구할 것으로 파악되면서 충남도교육청의 철저한 관리감독이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보령시 주포면 보령중학교 입구
문화재로 지정된 보호수
할 일 없으면 나무 괴롭히지 말고 풀이나 뽑으라고 주장했다.
이건 조경기능사 자격증 없이도 가능한 일이라고 비웃었다.
죽은 나무는 방치되어 있는 보령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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