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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문화원장에게 한곡 바칩니다.
보령문화원장에게 한곡 바칩니다.
  • 임인식 취재본부장
  • 승인 2018.06.18 08: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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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문화를 위해 절대 배신하지 맙시다.

황의호 전, 대천여고교장의 후배로 알려진 임인식 전 국장이 황의호 보령문화원장에게 드릴 것은 없고 맥주한잔 한 김에 노래를 한 곡 선사합니다.

황의호 전, 대천여고교장의 제자로 알려진 임인식 충남학 강사는 절대 황의호 제자가 아니라고 주장하면서 누구의 말이 진실인지 사실관계가 곳 밝혀집니다.

보령의 역사왜곡이 사실로 드러나면서 전 남포중학교장으로 재직할 때부터 문화원 부원장직을 겸직하며 역사 강의를 했고 현재 보령문화원장직을 수행하면서도 자신이 직접 강의를 독차지 하고 있다는 비판을 귀담아듣지 않고 있으며 사촌동생과 주고받고 강의를 독식하면서 시민들에게 호되게 비판과 욕을 먹고 있다고 제보가 들어옵니다.

동료 회원이 도저히 참지 못하고 제보한 사진

이라던 차에 문화원과 좋은 관계를 같고 싶어도 문화원 회원 가입도 막고 있으며 충남학 강사로 활동을 하고 싶어도 문화원장이 직접 강의를 독식하는 관계로 보령시 강사들은 대천해수욕장에 선글라스 끼고 먼 바다만 바라봐야 하는 실정이라면서 이정도면 촛불집회를 열어서라도 탄핵을 해야 할 판국이라고 여론이 부글부글 하다 합니다.

류근찬 의원을 위해서도 대신 처벌 받으며 배신은 모르고 살았으며 누구보다 의리를 중요시 하는데 선배인 문화원장은 지역문화를 배신하고 인간적인 배신까지 한 것 같다며 의원에 당선된 모 친구는 대신 섭섭해 합니다.

절대 배신은 하지 맙시다.

동료 회원이 도저히 참지 못하고 제보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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