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호 보령시장 후보 기자회견문
김기호 보령시장 후보 기자회견문
  • 양창용
  • 승인 2018.06.1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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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후보는 특정업체 수의계약 몰아주기 유착 의혹에 대해 명명백백하게 사실을 밝히고 사죄하라!

자유한국당 김동일 후보가 보령시장으로 있던 민선6기 4년 동안 특정업체 10여곳에 수의계약을 몰아주었습니다.

보령시청 홈페이지에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수의계약 현황을 분석한 결과, 공사수의계약에서는 10여개 업체가 전체 계약의 15% 인 819 건을 수주했습니다. 이 중 한 업체는 2017년 한 해 평균 5일에 1건씩을 계약하기도 했습니다.

용역수의계약의 경우는 더욱 심각합니다. 10여개의 특정 업체가 전체계약의 37%인 1,407 건을 독식했으며, 이 중 한 업체는 2017년 한 해 동안 평균 4일에 1건을 계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작년에 신설된 모 법인의 경우는 작년에 51 건, 올해는 44건을 계약해 17개월간 무려 95건을 수주하는 놀라운 영업력을 보였습니다. 이는 통상적으로 1년에 1~2건의 수의계약을 체결하는 일반 업체와는 사뭇 다른 양상으로 철저한 진상규명이 필요합니다.

자유한국당 김동일 후보는 이러한 사실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하며 핑계를 댈 것이 아니라 지금이라도 잘못된 부분을 명명백백하게 밝히는 것이 지금까지 김동일 후보를 사랑하고 믿었던 시민들에게 사죄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저 김기호는 수의계약, 위탁사업 등 불투명한 의혹이 불거질 수 있는 곳은 더욱 철두철미하게 관리하여, 보령시민이 투명하게 들여다보게 하겠습니다.

김동일 후보는 시민 염원을 외면하는

대학병원 유치 발목잡기를 즉각 중단하라!

저는 의료시설에 대한 보령시민의 간절한 요구를 잘 알기 때문에 ‘대학병원 유치’라는 아이디어를 생각했고, 그 실현 가능성을 타진하고자 몇몇 대학과 접촉하였고, 각 대학 측에서도 긍정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는 답변을 얻어 제 공약에 포함한 것입니다.

지난 5월 10일에는 단국대 총장 및 의료원장과 면담한 바 있고, 5월 16일에는 단국대 병원 실무진이 방문하여 회의를 진행한 사실이 있습니다.

유력한 후보라고 하더라도 아직 저는 보령시민에 불과합니다. 대학 병원이 저 개인과 MOU나 기타 협약을 체결하기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제가 보령시장에 당선되면 그동안 대학병원 유치를 위해 노력한 것 이상으로 더욱 착실히 추진하겠습니다. 임기내에 대학 병원 유치의 성과를 반드시 내도록 하겠습니다.

자유한국당 김동일 후보 측에서 제가 대학병원 유치를 위해 접촉한 대학에 연락하여 관계자들을 곤란하게 하고 있다고 합니다. 선거 중이라 각 대학 측에서도 난감할 것입니다.

자유한국당 김동일 후보에게 요구합니다. 우리 11만 보령시민의 염원인 대학병원 유치를 위해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훼방놓는 일은 그만 두십시오! 대학병원 유치를 위해 노력하는 김기호의 발목잡기를 당장 중단하십시오!

2018년 6월 11일

더불어민주당 보령서천지역위원회 보령시장 후보 김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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