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호 더불어민주당 후보 기자회견
김기호 더불어민주당 후보 기자회견
  • 양창용
  • 승인 2018.05.2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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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도 없는 무능한 사람에게 또다시 보령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

김기호 더불어민주당 보령시장 후보 대학병원 유치, 정치생명을 걸고 4년 임기 내 반드시 해내겠다. 현재 모 대학병원 등과 긴밀히 협의 중

김기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28일 보령시청 기자실에서 대학병원 유치와 관련 당선되면 4년 임기 내에 가시적인 효과를 보이지 않을 경우 책임을 지겠다는 배수진의 입장을 표명했다.

김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그동안 의료 사각지대로 꼽히던 보령에 대학병원 유치를 공약의 이슈로 선점하고, 선거전에 뛰어들자 많은 시민들이 대학병원 유치에 대한 가능성 여부에 촉각을 세우고 있는 시점에서 자신의 정치생명을 걸겠다는 승부수를 던졌다.

이어 김 후보는 “현재 대학병원 유치와 관련 모 대학병원 등의 보령유치를 위해 다양한 협의를 하고 있고, 대학병원의 설립과 타당성을 비롯한 수지분석 등 정상적인 절차를 통해 보령에 유치될 경우 특화된 관광의료 서비스 대학병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보령에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대학병원의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 김 후보는 500병상 규모이며 시에서 토지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방안 등 각종 인센티브를 지원하면 반드시 세울 수 있고 유치될 경우 1,000여명의 고용효과 및 추가 인구 유입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의료 환경이 열악한 보령시민 대다수가 대학병원 유치를 원하기 때문에 시민의 염원을 이루어 내는 것이 지도자의 소명이라면서 보령의 열악한 의료 환경을 혁신하라는 시민의 소리를 듣지 못한 김동일 시장은 시장으로서의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것이다. 지난 4년간 의료서비스에 대한 구체적인 제시를 내놓지 못하다가 상대방 후보의 대학병원 유치 공약이 이슈가 되자 표심을 의식한 나머지 이제 와서 응급센터구축 등에 관심을 갖겠다고 하는 것은 표심을 잡기 위한 궁여지책이 아니겠는가”라고 했다.

이어 “김동일 시장의 업무 추진력이 미약하다는 평가와 함께 무능한 행정가의 한계성을 지적하면서 김 후보는 자신을 젊고 능력 있는 50대 기수로서 여당의 후보로서 도지사와 협력하면 보령에 반드시 대학병원을 유치할 수 있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또 “김동일 시장이 무엇을 했는가, 기업을 유치해서 인구를 늘렸는가?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켰는가? 등을 지적하며 이대로 다시 4년을 강 건너 불 보듯 하면서 능력도 없는 무능한 사람에게 또다시 보령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 김 시장의 무능함과 불통으로 보령시는 안 된다는 의식이 팽배해 있고, 지금의 보령은 충남에서 가장 낙후한 도시로 전락했으며 이 모든 것들의 피해는 보령시민들이 그대로 떠않은 채 살아가고 있다”고 피력했다.

더불어민주당 김 후보는 “보령시장은 노인정, 경로당, 행사장만 찾아다니라고 뽑아준 자리는 아니라고 생각하며, 보령의 시급한 현안을 해결하는 능력 있는 시정을 펼쳐서 인구를 증가시키는 데 올인 해야 한다. 행정은 공무원에게 맡기고 보령시장은 기업을 유치하는 세일즈 시장이 되어 보령을 서해안의 중심도시, 만세보령의 영광을 누리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행동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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