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경 시의원 예비후보는5월 12일 오전 11시부터 보령시 동대동 지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지지세 결집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후보를 비롯한 자유한국당 후보들의 참석과 당원 및 지역주민 300여 명이 참여해 대 성황을 이뤘으며 특별히 오신 분들의 80%이상이 여성분들로 여성분들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최주경 시의원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시의원 재선을 위해 힘차게 출발하는 개소식에 귀한 시간을 할애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리며
또한, 시민들의 편안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할 말을 하고 할 일은 꼭 하는″ 주민의 대변인 역할을 충실히 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축사를 통해 “최주경 시의원은 연구하고 공부하는 시의원″으로 정평이 날 정도로 자질과 덕목을 갖춘 완벽한 시의원 후보다”며 한껏 추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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