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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의 진실은?
성폭행의 진실은?
  • 양창용
  • 승인 2018.05.08 08: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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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사건에 희생양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보령시 교육계에서 근무하신다는 바른 교육을 실천하고 계시는 전, 현직 교사로부터 긴급 취재요청이 있었습니다.

확인한 결과 상반된 주장이 취재결과 중 나타나고 있습니다.

일부 여교사가 엉덩이로 꼬리를 쳐대니 당해낼 장사가 없었다는 목격담 이였습니다.

자신도 그런 상황 이였다면 꽃뱀에게 당했을 것이라는 주장과 상대방 교감은 피해자라고 주장했습니다.

모든 진실은 주고받은 당사자들이 아니면 판, 검사도 그 당시 상황을 잘 모른다고 주장했습니다.

솔직히 여관이나 자동차 안에서 그 짓거리를 하는 것은 본 사람이 있냐는 겁니다.

그냥 집에 가는 사람을 꼬셔서 차에서 그 짓거리를 한다? 2차하고 여관가자고 하면 그냥 여자가 여관으로 따라가서 준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냐고 반문했습니다.

남의 말이라고 함부로 지껄이면 절대 안 된다면서 억울한 척 하는 사람이 피해자라면 대한민국에서 징역가 있는 사람들은 안 억울한 척해서 징역 갔냐면서 언론에서도 이정도 선에서 마무리를 해줘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교육계가 아직까지는 상명하복 질서가 남아있어 억울한 교사들이 발생하면 네가 좀 참았으면 될 것을 교감 선생님이 누구시냐면서? 피해자주장보다는 힘의 센 교사 쪽에 더 무게감이 아직도 실리고 있는 것에는 인정했습니다.

결과적으로 피해교사들이 돈이 필요해서 동료 선배님들에게 꼬리를 치는지 ,각종 점수를 잘 받기위해서 꼬리를 치는지? 힘을 이용해서 꼬리 안치는데도 권력을 남용하는지 김기철 교육감은 충남도교육발전을 위해서 성추행, 성희롱 등 전수조사를 실시해야 합니다.

교단에 근무하면서 꼬리 안치는 여교사들은 돈이 많아서 꼬리는 안치는지도 살펴봐주시기 바랍니다.

신문사에 긴급 취재요청을 한 문서
신문사에 긴급 취재요청을 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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