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원 현,도의원 무소속 출마 여론 솔솔
6.13지방선거 보령시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후보가 최종 결정됐다.
시민들과 당원들의 예상을 깨고 이영우 전, 보령시총무국장이 51.18%의 압승으로 당원들의 지지를 받아 남부도의원 본선 결승행 표를 확보했으며
북부도의원 후보에 김한태 현, 시의원이 51.73%로 김병철 후보를 4% 근소한 표차이로 결승행 표를 확보했다.
보령시 도의원 선거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로 급부상하고 있는 자유한국당 남부도의원 결승 여론조사는 4월24일 경 자유한국당 충남도당에서 정식발표 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오늘 21일 오후10경이면 더불어민주당 보령시장 경선 확정과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시우 전, 시장이 본선에 진출할지 김기호 전, 보령시장 후보가 진출할지 모든 결과물은 반드시 뚜껑을 열어봐야 결과물을 보고나서 답을 낼 것이라고 정치판 호사가들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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