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3-29 08:15 (금)
사랑의자전거 로또복권보다 확률 높다.
사랑의자전거 로또복권보다 확률 높다.
  • 관리자
  • 승인 2010.12.28 19: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콩 한쪽도 나누워먹는 살기좋은세상을 위하여...

시민여러분 안녕하세요.
확실히 겨울은 겨울입니다. 몇 달 전 만해도 더워서 못살겠다고 한 게 어끄제 같은데요. 이제는 추워서 못살겠다고 엄살을 떨고 하니 사람이라 간사해서 그런 것인가요? 아니면 그냥 인사말로 하는 소리 인가요?

시민여러분 사랑의 자전거를 1년에 약30대 정도 생각했었는데요. 1달 지금까지 배달한 자전거가 25대 정도입니다.

중간 중간에 친구들 왜 우리 마누라는 안주냐고 언제 자전거 줄 거냐고 전화 오죠?

특정인만 골라준다고 자기가 추천하는 사람 좀 자전거 주라고 아양 떨죠?

대한민국 로또복권보다 당첨될 확률이 높다는 것만 아셨으면 합니다. 왜 무조건 공짜 아닙니까?

차별해서 배달하는 것은 아니고요.   이점은 넓으신 마음으로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관공서 직원들도 결국 시민입니다. 시민들에게 친절. 봉사하면 결국 나에게 웃으면서 봉사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만나는 공무원. 시민들과 웃으면서 서로 덕담도하면 이것이 살맛나는 세상이라 생각합니다.


시민여러분 주위에서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는 공무원. 시민 차별하지마시고 전화주세요. 여유가 없으면 잠시 시간은 걸려도 반드시 배달해 드리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재난·구조 현장엔 언제나 그가 있었다.주인공 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손정호 보령소방서장님 ~~ 119구조대 소방장 정 도령 대통령상 수상자님



 이 용열 전 보령시의원 후보자님 입니다. 이분도 좋은일을 많이 하셔서 대통령 표창을 받으셨습니다. 주위의 시민들이 추천해주셨습니다.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윤 영기 대천문화원 이사님 보령시 제1호 전통문화지도사 탄생 했습니다. 항상 공부하는 삶이 아름 답다고 하셨습니다. 솔직히 자전거 전달식 사진은 찍으셨는데요. 본인보다 더 훌륭한 시민들에게 전달해 달라고 반납하신 분입니다. 기분이 너무 좋으시다고 고맙다고 인사 하셨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에서 근무하시는 이 상근 차장님 입니다.
보령시 도서지역에 해수담수화 사업을 담당하시면서 도서지방에서는 맑은물전도사로 통하시는 훌륭한 분이라고 시민  추천이 있었습니다.

 
 보령시 사진의 산증인 천일사 김 동안 사장님 시민추천이 있었습니다.
보령시 사진자료를 가장많이 보유하신 사진의 장인 입니다.



류근찬 국회의원 사무실에 근무하시는 김 두형 소장님 항상 보령발전과 맏으신 직분에 충실하시다고 주위 친구분들의 추천이 있었습니다.



대천로타리 클럽 전부인회장님 권 숙희 여사님 주위에 계신 시민분들의 추천이 있었습니다.축하드립니다.

시민여러분  우리가 살아 가면서 콩 한쪽도 나누워 먹어야 살기좋은 세상이 된다고들 말씀 하시자나요.막상 살다가 보면은 현실은 다르다는 것을 많이 느끼고 살아갑니다. 그래도 생각만 하고 실천 안하시는 것 보다는 한가지씩 실천하는 삶도 그리 나쁘다고는 생각 안합니다.
우리 주위를 한 번씩 돌아 보면서 소통하는 사회 서로 인간적인 배려를 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너무 좋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