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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고의 세월16년 준비된 일꾼 김지덕
인고의 세월16년 준비된 일꾼 김지덕
  • 양창용
  • 승인 2018.04.09 09: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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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함께 권리당원 확보에 힘쓴 결과 600여명의 당원을 입당시키는 쾌거를 거두었다

 

시골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하면된다” 라는 평범한 진리와 “이대로 멈출수 없다” 라는 일념으로 16년의 세월을 인고하며 철저하게 준비했다.

2012, 2017년 대통령 선거에서 진정 가슴으로 선거에 임했습니다,

“사람이 먼저다”라는 문재인 대통령 후보님의 캐치프래이즈가 심장과 가슴을 울렸다.

이미 승리할 준비가 끝났다.

적어도 충남에서 득표율 1위로 당선될 수 있는 경쟁력이 가장 강한 으뜸 후보이다

발로 뛰는 진정한 생활정치인으로서 새로운 패러다임의 지방 정치문화를 실천하여 지역사회에 이바지 하고자 함이 출마의 중점입니다

-정체성-

4대,5대,6대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의 한계를 넘지 못하고 2번을 낙선되고도 시련에 좌절하지 아니하고 더 한층 노력한 결과 3번째 출마에 당의 공천을 받고 6대 지방선거에 출마하였으나 경선의 상대자가 무소속 출마라는 변수에 또 한 번 낙선의 고통을 감내하면서 4년을 준비했다.

초심을 잃지 않고 당의 이름을 외치면서 입당후 오로지 외길을 걸으면서 당의 발전을 위해 순간순간마다 최선을 다해 당의 정체성 회복과 유지발전을 위해 혼신을 다한 지역 상무위원 출신의 최고의 에리트 핵심 당원이다.

-당선가능성-

소탈하고 원만한 성격으로 사회 단체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지역 정가에 눈을 돌리게 되었고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능력을 인정받아 무슨 일이든 "하겠습니다." 반드시 "해 보이겠습니다."라는 굳은 결의를 다지며 유권자들의 곁에 ‘日新 又 日新(일신 우 일신)’하는 차기 정치인의 모습으로 각인되고 있다.

4,5,6대 선거에서 1번째 무소속 출마 4명중 4위,

2번째 무소속 출마 4명중 3위,

3번째 당의 후보로 공천 받았지만 경선후보의 무소속 출마와 세월호 사건등 수많은 악재속에서도 2위를 하였다.

이제는 그 4번째 출마가 당선의 기쁨으로 당에 보답 하는 가장 큰 성과 일 것이라고 확신한다.

-의정활동능력-

기업을 경영하는 CEO 로서 많은 경험과 산지식을 정치에 부합시킬 유일한 후보이다.

오로지 충남 도의원으로 일하기 위해 16년간 철저하게 준비하였다.

차기의 표를 위해 시간을 낭비하는 어리석은 생각을 버리고 그 시간에 시민과 도민을 위한 정책을 개발하는데 역점을 두면서 발로 뛰며 생각하는 생활정치인으로 지역발전을 견인할 적임자이다.

-도덕성-

그 첫째가 가화만사성을 기본으로 하는 정직과 신뢰이다.

부창부수라고 부부가 봉사를 중시하는 사회생활에 30년을 함께 했다.

남편으로, 아버지로, 가장으로 누구보다도 열심히 살아왔다고 자부한다.

수십년 동안 기업인의 위치에서도 수많은 어려움들이 많았지만 현명한 판단과 지혜를 중시하는 신뢰와 정직으로 극복하고 모진 시련을 이겨낸 수신제가에도 성공한 기업인이다.

그 믿음의 산실위에 지금의 김지덕 후보가 존재 할 수 있었다.

-기여도-

솔직한 심정으로 내리 3번의 시련을 이겨내고자 엄청난 댓가를 치루웠고 음으로 양으로 어려운 점들이 많았지만 이에 굴하지 아니하고 제기에 성공한 열성당원임을 자부한다.

2012년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 충남선대본부 대외협력위원장, 204년 새정치민주연합 충남도당 사회복지특별위원회 상임부위원장, 2017년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 충남선대위원회 선대위원으로 활동하였고 금번 아내와 함께 권리당원 확보에 힘쓴 결과 600여명의 당원을 입당시키는 쾌거를 거두었다

-결론-

자신의 입장에 따라 탈당과 재입당을 반복하여 당의 활동에 불편을 야기한 후보나 정체성이 부족하고 당원의 자격조차 의심되는 후보보다는 오직 당의 발전을 위래 한길만을 선택한 당선 될 수 있는 경쟁력이 가장 강한 후보가 김지덕 이다.

싸워 이길수 있습니다.

기회를 주십시오,

반드시 당선으로 보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충남 도의원 예비후보 김 지 덕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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