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대사 다큐” 보령에서도 촬영 계획 준비 완료!!
“사명대사 다큐” 보령에서도 촬영 계획 준비 완료!!
  • 임인식 취재본부장
  • 승인 2018.04.04 2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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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동환등 다큐멘터리 '사명대사'(가제) 촬영팀 보령에 온다.

임진왜란때의 “바다에는 이순신 육지에는 사명당!”“구국의 성웅” 의승병을 대표하는 사명대사의 자취를 사명대사의 선조의 유적이 있는 보령시 일원에서 참고 될 만한 기록을 찾아 BTN 불교TV과 BBS 불교방송이 '호국의승의 날' 제정을 기원하기 위해 공동제작하는 1부작 다큐멘터리 '사명대사'의 촬영 예정지로 알려져 준비에 들어갔다.

관계자에 따르면 사명대사 역에는 유명배우 윤동환이 맡으며 조연급에는 진홍스님등 낯익은 얼굴들이 배역을 맡아 활약하며 다큐 '사명대사'는 지상파 방송사에서 먼저 방영된 후, BTN과 BBS 양 방송사에서도 방영된다. 방송 시기는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이 유력하다.

사명대사는 임진왜란 당시 스승인 서산대사와 함께 승병을 일으켜 나라와 백성을 구하고,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담판 외교를 통해 인질로 끌려간 3500명의 백성을 귀국시킨 승병장이자 탁월한 외교관이었다.

사명당의 그 삶을 새롭게 조명하고 시대에 맞는 역사 인물로 콘텐츠 작업에 보령의 관련 자료와 성주사지등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미공개 자료가 일부 있으며 촬영 조력을 보령문화경제연구소에서 사명당기념사업회와 공동으로 지원하고 있어 향후 공개 될 보령관련 자료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임명룡 풍천임씨 중앙종친회 회장과 임시재 정승공파 종회장은 촬영에 앞서 "불교뿐만 아니라 국가적 영웅인 사명대사의 호국정신을 조명하고 위상을 높이는 일에 보령에서 함께 할 수 있어 자랑스럽고, 제작에 필요한 보령관련 자료와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인식 보령문화경제연구소 소장은 예부터 야사(野史)가 아닌 지취의 기록으로 전하는 사명당 관련 웅천의 관음사와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는 9산 선문 성주사지와 관련등 을 꾸밈 없이 깊이 연구를 해왔으며 미공개 자료등 보령의 불교문화 연구에 크게 탄력을 받을 전망이며 그동안 잠자고 있던 지역 문화유산 발굴 및 활용에 학계와 문화계에 전적으로 동참하여 보령의 문화유산 활용에 눈부시게 발전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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