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붕석 전 보령시의회장 자유한국당 전격 탈당
류붕석 전 보령시의회장 자유한국당 전격 탈당
  • 보령시장신문
  • 승인 2018.03.22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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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국회의원 전,현직 의장 출신 불출마 종용?
류붕석 현 시의원
류붕석 현 시의원

 

류붕석 전 보령시 의회의장이 금번 6.13지방선거에서 의장출신들의 공천이 배제될 조짐이 보이자  자유한국당을 전격 탈당했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를 하고자 하는 후보들에게 김태흠국회의원이 의장 출신들과 나이먹은 정치인들은  불출마를 종용해 전, 현직 의장들의 탈당과 도의원들의 탈당 소문이 이어지면서 이번 지방선거에 큰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또한 김태흠 국회의원의 의장출신과 나이먹은 정치인들의 불출마를 종용해 이들이 탈당과 공천에서 배제된 것이 사실로 들어 날 경우 김 의원의 정치적 생명도 큰 위기에 닥칠것이란 예상과 함께 이에따른 비난을 감당하기 어려울 것이란 예상이 일고 있다. 

류 전의장이 자유한국당을 전격 탈당하면서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바른미래당,또는 무소속 출마 선언을 강행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어 지역정가에 비상이 걸렸다.

공천과 경선 과정에서 반발하는 정치인들이 계속 늘어나면서 탈당하는 정치인들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내다보여지면서 보령, 서천 자유한국당 핵심 정치인들 좌불안석이라는 것이다.

평생 보수 자유한국당을 지키면서 당의 명령을 한 번도 거역한 적이 없는 "현직 정치인에게 나이 많이 잡수셨다고 불출마해라"," 당신은 의장 했으니 불출마해라",  차라리 다른 당으로 가서 출마하라고 조언을 하면 좋으련만 그동안 지역 주민들과 합심해서 당 최고위원 만들어 놨더니 결국 돌아오는 것은 의장 했으면 후배들에게 양보하든가 도의원 출마하라는 메아리로 돌아왔다면서 울분을 토했다.

한편 이 억울한 소식을 전해들은 대천5동 노인회장,전,현직 통장,류붕석 지지자들은 당 사무실로 몰려가서 한번 따져보자는 험한 상황까지 돌출되었었다고 한다.

대천5동 전 통장은 김태흠의원 자신도 당 최고위원직을 물러나면 다음선거에서 반드시 불출마를 해야 할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당 최고위원까지 한 사람이 무슨 미련이 있어서 또 시민들에게 표를 구걸하겠냐면서 정치는 말로하는게 아니라 행동으로 직접보여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결국 당을 위하고 지역구 국회의원 당선에 올인 하고 수발한 죄가 당을 탈당하는 사퇴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충청도에서 가장 보수 표가 왕성한 보령 정치 판도가 이번 6.13 지방선거로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동대동 김 모 씨는 내다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