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사는 세상”의 의회 정치를 만들어 터
존경하고 사랑하는 보령시민과 주민 여러분 박상규입니다.
보령 오천에서 태어나고 보령 오천에서 현재 살아가고 있음에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두 번째 도전을 시작합니다.
다양한 경험과 경륜으로 집권여당의 역량을 바탕으로 시대의 변화에 부응하는 보령시의회 정치를 구현하기 위해서 두 번째 도전을 시작하려 합니다.
이제 보령의 미래는 주민의 삶을 챙기는 민생청치를 위해 저 박상규는 더 큰 정치로 보령시의회의원선거에 출마하고자 합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주민의 눈과 귀 또한 발이 되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오. 저의 남은 인생 주민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지역에 봉사 하겠습니다. 언제 까지나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더불어 함께 잘 살아가는 보령의 공동체 마을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고 또한 사회적 약자인 노인의 복지와 사회적약자의 배려, 원칙과 상식에서 벗어나지 않는 “사람이 사는 세상”의 의회 정치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보령시민과 주민여러분이 저를 선택해 주신다면 보령시민과 주민을 위해 서로 협치 해가는 보령시의회 정치를 실현해 보겠습니다.
대한민국은 대통령만 바뀌었을 뿐 세상과 동떨어진 부정부패와 적폐로 얼룩져 있습니다.
보령의 중심은 시민과 주민여러분이 주인입니다. 함께 새로운 보령의 미래를 열어 갈 수 있도록 열심히 힘차게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보령시의회의원 예비후보 박상규
저작권자 © 보령시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