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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파괴범의 인과응보는?
가정파괴범의 인과응보는?
  • 양창용
  • 승인 2018.03.09 09: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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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장신문사에 성추행,성폭행, 좀 거시기한 제보를하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제보자들의 주장은 한결 같았습니다. 모든 일에는 인과응보가 반드시 따라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한편 남의 가정을 파탄내고 지금도 웃는 얼굴로 뻔번하게 출퇴근 하면서 시간외 수당을 받고 있는 직원들에게 마지막 경고를 했습니다.

미투사건은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어린학생들에게 큰 고통을 안겨준 교사들에게 사실관계를 확인 취재 중입니다.

동료 교사들끼리 쥐도새도 모르게 주고 받는 사랑은 이해할수 있다고 하지만 교사들이 거시기에서 자모들과의 은밀한 사랑은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그당시 어쩔수 없었다는 말 같지도 않은 명분으로 빠져나갈 수는 없다는 것이 피해자들의 증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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