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대천~죽정동간 도로개설사업 재점화
보령시, 대천~죽정동간 도로개설사업 재점화
  • 양창용
  • 승인 2018.03.09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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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과.. 오는 2021년 준공 예정

 

보령시가 죽정동 지역 주민의 출·퇴근시간 만성적인 교통체증을 완화하고, 구시가지 접근성 개선을 통한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해온 대천~죽정동간 도로개설사업 추진이 재점화 된다.

시는 지난 6일 보령시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대천~죽정동간 도로개설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대천~죽정동간 도로개설사업은 터널 260m 포함 연장 620m, 도로폭 12m로, 사업비 128억 원이 소요되며, 도로가 완공될 경우 죽정동의 중앙병원 앞 교차로와 죽정사거리 구간, 죽정사거리와 신평교 사거리 구간의 교통량이 절반으로 줄어 그동안 심각했던 교통체증 해소와 구시가지 접근성 개선, 전통시장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도로개설로 인한 대천여자중학교 학생들에 통학과정에서의 교통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안전한 통학로 확보에도 만전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도로설계에 대한 경제성 검토와 사전재해영향성검토,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등을 거쳐 오는 6월부터 토지보상을 착수하고, 2021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유성윤 도시과장은 “대천~죽정동간 도로개설사업이 구상 관계에서부터 사업의 초석이 되는 도시계획시설 결정 과정까지 약 3년의 시간이 소요돼 사업추진이 늦은 감은 있지만, 그동안 시설결정 과정에서 도출된 민원을 사업시행 과정에서 최대한 반영, 완벽한 도로시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료문의: 도시과(930-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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