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보령시장 후보 현수막을 걸었다.
젊고 유능한 50대 기수 젊은 시장 후보를 내세우며 보령시장 후보 중 가장 먼저 경남사거리 대림빌딩에 대형 현수막을 내걸었다.
김기호의 다섯 번째 도전에 시민들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현시점에서 3월5일 대천리조트 아미 홀에서 이시우 전, 보령시장의 기자회견이 있어 더불어민주당 보령시장 선거전은 한층 더 뜨거워질 전망이다.
이시우 전, 보령시장 막판 출마선인을 할 것인지?
김기호 후보에게 모든 것을 이양할 것인지 개봉박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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