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경, 홍합채취하다 의식 잃은 60대 경비함정 긴급 이송
태안해경, 홍합채취하다 의식 잃은 60대 경비함정 긴급 이송
  • 양창용
  • 승인 2018.03.04 09: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태안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는 3월 3일 토요일 오전 11시 48분경 충남 태안군 격열비열도 인근 해상에서 홍합을 채취하다 의식을 잃고 쓰러진 60대 여성을 경비함정을 이용 긴급 이송했다.

60대 여성 A씨(55년생, 여)등 동네주민 6명은 어선을 이용하여 태안군 격열비열도에 도착하여 홍합을 채취하던 중 A씨가 바위에서 미끄러져 바다에 추락하여 의식을 잃었다며 오전 11시 48분경 태안어업무선국을 통해 태안해경 상황실로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를 접수한 태안해경은 300톤급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하는 한편, 충남 119에 소방헬기를 요청하고 12시 29분 현장에 도착한 경비함정에 환자를 편승하였고, 경비함정 도착 전 의식이 돌아온 A씨를 원격의료시스템 이용 인천 길병원 응급실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체온유지와 응급조치를 하면서 신진항으로 이동 13시 47분 신진도 전용부두에 도착, 대기하고 있던 119구급대에 환자를 인계 소방헬기를 이용하여 단국대 천안병원으로 이송 하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