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4 17:34 (수)
고소 고발로 누가 제일 억울할까요?
고소 고발로 누가 제일 억울할까요?
  • 양창용
  • 승인 2018.02.23 23:08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소,고발을 하고 검찰청에 또 탄원서를 제출하고 시민들에게는 양창용과는 아무런 악 감정이 없고 임인식이 조정하기 때문에 얼쩔수 없다는 말 장난을 하고 있습니다.법원 판사님 앞에서 고통스럽다면서 쪽지를 읽어가면서 흐느끼던 모습이 법정을 나오자 웃는 얼굴로 돌변했던 충격에 지금도 생생합니다.
고소,고발을 하고 검찰청에 또 탄원서를 제출하고
시민들에게는 양창용과는 아무런 악 감정이 없고
임인식이 조정하기 때문에 얼쩔수 없다는 말 장난을 하고 있습니다.

법원 판사님 앞에서 고통스럽다면서 쪽지를 읽어가면서 흐느끼던 모습이
법정을 나오자 웃는 얼굴로 돌변했던 모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너무 충격적 이였습니다.

 

고소인 황의호 사건에 시민들 궁금해 미쳐가고 있는데 왜 소식을 안 전해주느냐고 항의하는 시민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보령 땅에서 태어나서 보령 땅에서 죽을 사람들이 서로 고소 고발하는 모습은 바람직하지 안타는 시민들 의견이 다수 적으로 많았습니다.

또한 양창용 당신은 그 사람들과 똑 같이 고소,고발하는 사람이 되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상대방이 한쪽 뺨을 맞으면 다른 한쪽도 내밀라는 어록이 어쩌면 딱 맞아떨어지는지요.

황의호교장,구영회교장 샘들에게 양쪽 다 얻어터진 기분입니다.

황의호 전, 대천여고교장 선생님의 고소, 고발사건 기록물 전체를 열람 및 복사신청을 해서 사건기록을 면밀히 살펴보고 있습니다.
대전변호사님과 상의해서 진실을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보령5열사 역사왜곡 사건은 황의호 전, 대천여고교장님의 남포중학교장에 근무할 때 처음 면담을 요청하여 임인식 사무국장과의 잘못된 법적다툼이 있었고 이제는 그만하고 싶다는 중제요청으로 홍성검찰청 검사실에 전화를 해서 사실관계를 확인한 사실이 있습니다.

자신 때문에 임인식사무국장이 법적으로 처벌을 받았다고 얘기하면서 관련자료를 보여주면서 이제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학교일에만 전념하시겠다고 솔직하게 주장했습니다.

그 당시 대천문화원 부원장직도 내려놓았습니다.

황의호 전, 대천여고교장 선생님께서 문화의 전당에 기증한 유물은 문화의 전당에 전시할 수 없는 쓰레기라고 직원들이 주장해서 현장 취재한 사건입니다.

지금까지도 문화의 전당 지하 서고 한쪽 구석에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3월 초순경 전문 유물 감정단이 보령에 내려옵니다.

문화재청에서도 각종 자료를 정보공개청구해서 받아놓았습니다.

홍성 사람이 보령사람으로 둔갑되어 보령5열사에 등재되어 있다고 이제는 바로 잡아야 된다고 주장하고 각종 기록물과 동영상을 제공한 김광한 전, 교장선생님께서 취재제보를 안 해주셨다면 지금까지 보령5열사 역사왜곡 사건은 세상에 나오지 못했을 것입니다.

김광한 전, 교장선생님의 동영상을 편집해서 고등법원에 제출하고 시민들에게 공개하겠습니다.

제가 검찰청에서 답변한 사실입니다.
상당방이 자신의 죄를 면피하면서 피해를 입었다면 반드시 피해보상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피해보상금을 농협에서 대출받아서 500만원을 공탁하고 황의호 전, 대천여고교장선생님이 주장하는 고소, 고발 사건을 전부 인정하고 검사님 구형 징역1년, 판사님 판결 징역8월에 집행유예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황의호 교장 샘은 검사님 구형 징역 1년, 판사님 판결 징역8월에 집행유예2년이 너무 가볍고 부당하다면서 탄원서 제출과 고등법원에 항소장를 접수한 상태입니다. (향후 또다시 고소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자신의 죄는 단 한 건도 인정하지 않고 기사 마직막 부분 팩트만 가지고 물고 늘어지고 있습니다.
자신은 억울하고 자신때문에 빨갱이로 몰린 양창용은 억울하지 않은가 봅니다.

검,경 조사 기록물을 지금 스켄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시민들 알권리 차원에서 전부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처음으로 다시 한 번 가보겠습니다.

양창용이가 왜 박양배 선생, 전교조 선생들에게 빨갱이 소리를 보령 땅에서 듣고 살아야 합니까?

빨갱이 발원 진원지는 황의호 전, 대천여고교장 선생님 입에서 나왔습니다.
(각 단체 책임자들의 자술서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자신은 지금까지 빨갱이 발언을 한 사실이 없다고 물타기 주장만 하면서 양창용이가 자신을 빨갱이 큰 형님으로 기사화한 내용만 가지고 물고 늘어지고 있습니다.

빨갱이 발언 기억을 본인만 못하는 것인지 알고도 모른다고 발뺌하는지 통 알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박양배 선생과 화해를 주선한 조대성 교장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한 번 잘못 내뱉은 말은 절대 주어 담지 못한다.

서로 잘잘못을 떠나서 사과하고 앞으로 잘지내라고 덕담을 하셨습니다.

박양배 선생님의 사과로 인하여 양창용 빨갱이 사건을 다시는 거론하지 않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지금 보령시장신문사 메인화면 오른쪽에 박양배 선생님 동영상이 있습니다.

박양배 선생님과의 약속으로 빨갱이 사건은 종결되었습니다.

고소, 고발도 없습니다.

조대성 교장선생님 화해주선이 없었다면 무고죄로 황의호 교장선생님을 맞 고소 했을 것 같습니다.박양배 선생님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고소,고발은 안 합니다.
조대성 교장선생님 화해주선이 없었다면
명예회손, 모욕,무고죄로 황의호 교장선생님을 맞 고소 했을 것 같습니다.

박양배 선생님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고소,고발은 안 합니다.
 

저는 솔직하게 황의호 전, 교장선생님과는 아무런 원수진 것도 없고, 대출보증이나 아무런 원한관계가 없습니다.
보령시청 민병선 주무관, 황의호 전, 교장선생님과 보령 역사왜곡 사건을 가지고 저녁때 소주를 자주 먹었던 일은 있었습니다.

제가 보령경찰서 동부파출소에 근무했던 사실을 보령경찰서 직원들 일부 시민들이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몇 년에 걸쳐서 황의호 교장 선생님에게 빨갱이 발언은 사과하시라고 건의를 했습니다.

전윤수 전 동부파출소장도 양창용이는 절대 빨갱이가 아니며 잘못이 있다면 사과하는 것이 맞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임기석 전, 보령문화원장님도 보령5열사에서 보령4열사로 변경해야한다고 인정한 사건입니다.
임기석원장님 인터뷰 자료도 잘 보관하고 있습니다.

왜 보령에서 문화를 연구하는 단체에서 보령5열사가 무엇이기에 그토록 지키고 싶은지 지금 각종 문헌자료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황의천 선생님의 사건으로 가장 큰 피해자는 임인식 사무국장입니다.
황의천 교사는 남을 고발하고 남을 해코지하는 교사가 아니고 자신의 임무를 충실히 실천하는 휼륭한 교육자라고 교사들은 주장을 했습니다.

지금 보령시내에서 황의호,구영회 교장선생님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양창용이 징역 갔다.
곧 구속된다. 벌금을 500만원 맞았다고 각종 여론을 퍼트리고 있습니다.

신문사에서 취재해서 보도했다고 기자들이 고발당하고 징역가라면 딴지걸지 말라고 합니다.
차기 양창용 정책보좌관도 형님 법원에서 징역가라고 하면 무조건 잘 다녀오십시요.

신문사 기자들이 보도자료나 올리면서 기자라고 하면 쪽 팔려서 기자생활 하지 말아야 한다고 합니다.
모든 판단은 시민들이 한다면서 기자가 취재한 기사를 정정당당하게 보도하는것이 기자의 임무라고 합니다.

명함 안 돌리게 계속 소문 좀 부탁드립니다.

양창용이가 각종 제보를 취재해서 보도했다고 징역 간다면 빨갱이 사건의 장본인 그분은 징역을 안갈까요? 안가야 맞단 말입니까?

황의호 교장선생님 처럼 공인의 직분으로 부당한 행동이나 언사는 언제나 언론의 취재 대상이며 진위 파악은 언론사도 증거를 다가지고 있습니다.

단지 배우고 조금 못 배우고 차이지 언론의 질책을 고발로 한다면 후세 평가는 역사에 맡기겠습니다.

황의호 교장선생님
양창용이가 징역을 가면 집에 홀로 계신 1급 장애인 암 말기 환자인 아버지(86세) 천안순천향대병원 병원치료와 1급 시각장애인 형님(57세) 병원치료 등 각종 병 수발을 징역 나올 때까지 황의호 교장 샘께서 책임져 주셔야 합니다.

제가 징역가기 전에 아버지 형님을 황교장 선생님 집 앞에 잘 모셔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 늦둥이 아들은 잠시 고아원에 맞겨놓고 다녀오겠습니다.

제가 가장 분노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놈의 세상은 잘못한 놈들이 권력이나 돈을 이용해서 더 악랄하게 살아가는 세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소시민 2018-02-26 17:18:34
모든 진실을 위해서 무고죄로 고발을 추천합니다.
서울 검찰청에 서류를 접수 추천합니다.
보령이 지급 위기에 쳐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