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는 됩니다! 여당의 힘이라면!

김기호 후보는 보령경제혁신연구소 대표로 활동하면서 지난 수년간 민생탐방과 봉사활동으로 시민에게 따뜻한 감동을 주었다. 또한 ‘보령시는 됩니다, 인구 20만의 자립도시’라는 슬로건으로 제7차 보령경제 살리기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바 있다.

특히 대학병원 유치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기업유치는 반드시 실현되어야할 과제라고 했다. 또한 노인복지를 위한 공동체생활 지원정책과 장애인복지를 위한 지식문화산업센터의 건립도 추진해야할 복지정책이라고 했다.

김 후보는 ‘더 행복한 보령’을 위하여 6.13지방선거에 나가기 위해 2월 26일 보령시청 기자실에서 보령시장 출마선언을 한다.

김 후보는 보령시민과 함께 새로운 만세보령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다면서 따뜻한 개혁주의자, 보령발전을 위한 젊고 유능한 50대 기수로써 김기호가 적임자라며 보령시민과 함께 보령시장선거에 출마할 것이라고 했다.

그동안 김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보령․서천지역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오면서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의 정무특보를 역임하는 등 당의 기여도 및 정책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따라서 더불어민주당은 김태년 정책위 의장의 추천을 받아 금월 김 후보를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에 임명했다.

양창용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