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작년 다르고 올 다르다며 온몸에 파스로 도배하며 하루 일과를 시작하고 마무리하시는 어르신 분들이 많은 보령시
6.13일 지방선거에 어느 후보가 신준희 전, 보령시장을 모시고 선거운동을 할지 초미의 관심으로 대두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어제 보령병원에서 신준희 전, 보령시장님을 만나서 보령발전과 다양한 대화를 나누웠습니다.
항상 시민들과 소통하고자 자신의 주장보다는 시민들 의견을 경청하면서 예스, 노를 답변 안하시는 진정한 정치인으로 시민들 사이에서는 각인되어 있는 영원한 보령시장 신준희
체력하나는 타고났다는 6백만불 사나이 신준희 전, 보령시장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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