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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장신문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합니다.
보령시장신문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합니다.
  • 양창용
  • 승인 2018.02.07 10: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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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사연이 있는데 제보를 하고 싶어도 정보가 누설될까봐??
신성한 법정에서 고통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하던 사람이 법정을 나오자 웃은 얼굴로 돌변하던 모습에서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신성한 법정에서 신문사 때문에 고통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하던 사람이
법정을 나오자 웃은 얼굴로 돌변하던 모습에서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보령시장신문사에는 본사의 운영 방침에 맞게 서민들의 애환과 고민 등 누구에게도 말 못할 속사정으로, 정신불안,두근거림,정신혼미.인사불성,언어장애 등으로 항상 마음속에 울화병이 있으신 분들은 꼭 연락주세요.

모든 제보는 언론사 명예를 걸고 개인정보 보호법에 저촉이 없이 완전 비밀은 보장됩니다.사법기관의 요구에도 적법절차가 아니면 절대 보장 됩니다.

한번 왔다가 가는 세상 즐겁고 행복하게 오순도순 살다가 가야되는데 타인의 해코지로 인하여 불안한 인생을 살다가 부모님, 일가친척을 만나러 가셔서는 절대 안 됩니다.

찾아가는 서비스는 언론사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억울한 사연을 가지고 봉황산 쉼터에 오시면 따뜻한 각종 음료와 영상촬영장비가 설치되어있습니다.
마음에 응어리 지지 말고 속 시원하게 훌훌 다 털어버리시면 정신 건강에 너무 좋습니다.
또한 광동우황청심원을 촬영 전, 촬영 후에 무료로 드실 수 있습니다.

그동안 각종 소송으로 마음고생하신 나이 드신 어르신 분들께는 일주일치 광동우황청심원을 무료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 양창용도 지금까지 보령시청 콜밴 작업으로 약 18년이 멍들고, 전직 구교장,황교장의 고발로 정신적 고통이 수반되었으나 지금은 아무런 문제점이 없습니다.

양창용 콜밴 작업을 최종 지시하고 총괄책임자 였던 김동일 현, 보령시장, 차량등록담당 최성남 현 천북면장 두 사람만 18년이 지난 현 시점까지 미안하다는 말한마디 반성이 없습니다. 좀 더 기다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콜밴 작업 사건보다 두 교장들의 고발 사건이 더 충격적 이였습니다.

자신들의 치부가 전부 들어나자 자신들의 명예를 주장하면서 신문사에서 악의적으로 기사를 쓰고 모욕을 했다고 일방적으로 고발을 하였습니다.

각 학교 교사들이 얼마나 고통 속에서 근무했으면 각종 추잡한 비리를 제보하는지 정신이 없을 지경 이였습니다.

주위시민들 의견에 따라 기자는 기사로 쓰면 된다는 생각으로 각종 고소장을 자중하였으나 두 교장의 두 얼굴에서 더 이상 피해자들이 나와서는 안 된다는 생각으로 서울 대형로펌 변호사를 선임하여 끝까지 진실을 밝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모 교장은 법정에서 메모지를 읽어가면서 울먹이던 얼굴에서 법정을 나오자 마자 웃는 얼굴로 돌변하는 모습에서 신성한 법정에서도 판사님을 속이고 모독하는 모습을 직접 목격하고 재판내용의 잘 잘못 보다도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얼마나 많은 시민들이 이 못된 자들의 권모술수에 그동안 당했는지 철저히 취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절대 쇼당은 없습니다.

변호사 비용이 발생해도 끝까지 투쟁해서 그동안 억울한 사람들이 찍소리도 못하면서 당했던 모든 일들을 반드시 밝혀내도록 하겠습니다.

김광제기념사업회 사건은 강철호 주간보령대표님께서 경찰서에 철저한 수사를 의뢰한 상태입니다.

그동안 취재한 각종 자료 정리해서 사법기관에서 요청이 오면 적극 협조하도록 하겠습니다.

황 교장 사건은 신문사를 때려치워도 전문 기자, 영화감독들과 상의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차근차근 집중 취재하여 시민들에게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보령문화원 혼탁 부정 선거는 동영상, 각종 증빙자료는 지금 변호사님 상의하고 있습니다.

남을 모함하고 파렴치한 짓을 하고도 전혀 반성 없이 잘 먹고 잘사는 세상이 되어서는 안 되지 않습니까?

거짓은 절대 진실을 이길 수 없습니다.

그동안 독자 여러분의 많은 사랑과 격려가 있었기에 보령시장신문은 오로지 진실만을 추구하며 서민의 애환을 기득권으로부터 보호하고 신문사 명예도 지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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