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소방서, 신속한 소화기 사용으로 큰 화재 막아…
보령소방서, 신속한 소화기 사용으로 큰 화재 막아…
  • 양창용
  • 승인 2018.02.0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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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동대주공 2단지에서 신속한 대처로 화재 확대 막아 -

 

보령소방서(서장 김봉식)는 지난 5일 23시 40분경 보령시 동대동 동대주공 2단지 111동 앞에서 발생한 화재를 주변에 비치되어있던 소화기로 초기 대처해 큰 피해를 막았다고 전했다.

이날 화재가 발생한 장소는 다수가 거주하는 아파트로 경비원으로 근무하는 전용대(남/64세)씨가 주변 순찰 중 연기와 불길이 보여 주변에 비치되어있던 소화기로 화재 확산을 방지하고, 신속하게 119에 신고하였다.

이번 화재는 발생 장소 바로 위편에 주거공간이 있어 자칫 아파트 내부로 불이 번져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던 상황을 막을 수 있었다.

이날 발생한 화재로 다행히 인명 및 큰 재산피해는 없었고, 이날 사례를 통해 가까이에 소화기를 비치하여 초기에 화재를 대처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소화기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평소 눈에 잘 띄는 공간에 소화기를 비치하여,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상황에 대비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 시민을 대상으로 교육과 홍보 활동을 통해 안전문화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